관상면

관상면(冠状面, coronal plane)은 몸을 배쪽과 등쪽으로 나누는 가상의 해부학적 면을 의미한다. 이마면, 액면(額面), 전두평면(前頭平面)이라고도 한다.[1] 시상면, 횡단면과 함께 세 가지 주요 해부학적 면 중 하나이다. 횡단면과 수직하기 때문에 종단면으로도 분류한다.

관상면
인체의 관상면
사람 대뇌의 관상면
정보
식별자
라틴어plana coronalia
TA98A01.2.00.001
TA248
FMA12246

복장뼈를 지나는 관상면을 복장면(라틴어: planum sternale; sternal plane)라고도 한다.[2]

어원

화환이나 왕관을 뜻하는 corona에서 유래한다. 코로나바이러스동계어이다.

사진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