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버섯
1999년에 제작된 염정석 감독의 한국 영화에 대해서는 광대버섯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광대버섯은 주름버섯목 광대버섯과의 한 종으로, 독이 있어 먹을 수 없는 버섯이다. 갓은 빨간색으로, 가장자리는 옅은 색이며, 처음에는 둥글다 점차 평평해진다. 흰색 사마귀가 있고, 턱받이가 있다. 전 세계에 분포하지만,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다. 이 버섯에서 독 성분 무스카린이 처음으로 분리되었기 때문에 학명이 Amanita muscari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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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ℹ️ | |
| 계: | 균계 |
| 문: | 담자균문 |
| 아문: | 담자균아문 |
| 강: | 담자균강 |
| 목: | 주름버섯목 |
| 과: | 광대버섯과 |
| 속: | 광대버섯속 |
| 종: | 광대버섯 |
| 학명 | |
| Amanita muscaria | |
| (L.:Fr.) Lam. | |
독성
광대버섯을 섭취하는 어린이나 일반인은 중독될 수 있으며 환각 증세가 나타난다. 인도경전 리그베다에 언급된 환각물질 소마는 광대버섯을 지칭하는 것일 수 있다. 광대버섯은 기생 식물로서 유라시아의 소나무, 전나무 특히 자작나무의 뿌리가 있어야만 살 수 있다.[1][2][3]
변종
- muscaria
- flavivolvata
- alba
- formosa
- guessowii
- persicina
- regalis
참조
외부 링크
- (영어) A. muscaria gen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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