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그 L. 서멘자
그레그 레너드 서멘자(Gregg Leonard Semenza, 1956년 7월 1일 ~ )는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의 소아과, 방사선종양학과, 생화학과, 의학 및 종양학과 교수이며 세포공학연구소의 혈관 프로그램 책임자이다.[1] 그는 2016년도 Lasker Award 기초의학연구 분야의 수상자이다.[2] 그는 암 세포가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HIF-1 발견으로 유명하다. 그는 "세포가 산소 가용성에 어떻게 반응하고 적응하는지에 대한 발견"으로 William Kaelin Jr. 박사 및 Peter J. Ratcliffe 박사와 함께 2019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받았다.[3]
출생 | 1956년 7월 12일 퀸스, 뉴욕 | (67세)
---|---|
교육 |
|
출신 학교 |
|
주요 업적 | 저산소 유도인자 HIF-1 발견 |
수상 | 노벨 생리학·의학상 (2019) |
소속 |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
그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는 동안 베타 지중해 빈혈(beta thalassemia)을 연구했다.[4] Semenza 박사는 Duke University Medical Center에서 소아과 레지던트 교육을 마쳤다.[5]
수상
- 2019, 노벨 생리학·의학상[6]
- 2016, Lasker Award[7]
- 2014, 와일리 상[8]
- 2012, 의학연구소에 선출 됨[9]
- 2012, Lefoulon-Delalande 재단 과학상 대상[10]
- 2012, Stanley J. Korsmeyer Award, 미국 임상 조사 협회[11]
- 2010, Gairdner Foundation International Award[12]
- 2008, 국립 과학원 선출 회원[13]
- 2008, 미국 의사 협회 선출 회원
- 2000, E. Mead Johnson, 소아과 학회, 소아과 학회,[14]
- 1995, 미국 임상 수사 협회 선출[15]
- 1989, Markey Trust의의 생명 과학 Lucille P. Markey 학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