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활동가

김일란대한민국영화 감독, 활동가이다. 2009년 1월 20일에 발생한 용산4구역 남일당 화재 사건을 다룬 《두 개의 문》(2012년)을 홍지유와 함께 연출하였다.[1] 노종면 앵커 후임으로 발탁되어 2012년 8월 17일부터 뉴스타파 앵커로서 활동하였다.[2]

김일란

작품 목록

감독
각본
  • 두 개의 문 (김일란,홍지유, 2011)
  • 노라노 (김성희, 2013)

수상 목록

관련 기사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