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벨칼레도니의 코로나19 범유행

다음은 누벨칼레도니에서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19 범유행에 대한 글이다.

누벨칼레도니의 코로나19 범유행
병명COVID-19
바이러스 종류SARS-CoV-2
장소누벨칼레도니
발생일2020년 3월 18일
발원지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
확진환자131
완치환자58
사망자0

연혁

2020년 3월

3월 17일, 티에리 산타 대통령은 사전 예방 조치로 모든 방문객이 격리를 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는 경우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도록 모든 비행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1]

3월 18일, 누벨칼레도니에서 처음 두 건의 사례가 확인되었다.[2]

3월 21일 실시한 40건의 테스트 중 2건이 확인되어 총 4건이 되었다.[3]

3월 25일에 4건의 새로운 사례가 보고되어 총 확진자는 14건이 되었다.[4]

3월 27일에 1건의 새로운 사례가 보고되었다.

2020년 5월

5월 7일, 18명의 확진자 모두 완치되었다. 당시에는 확진 사례가 없었다.[5]

2020년 7월

7월 15일, 새로운 코로나19 사례가 보고되어 총 확진자 수는 22명으로 늘어났다.[6]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