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 자치구
다누 자치구(버마어: ဓနု ကိုယ်ပိုင်အုပ်ချုပ်ခွင့်ရ ဒေသ, Danu Self-Administered Zone)는 미얀마의 자치구로서 2008년 새 헌법에 따라 신설되었다. 샨 주의 2개 군구가 따로 빠져서 만들어졌다.[1] 공식 명칭은 2010년 8월 20일에 발표되었다.[2] 다누족의 자치 구역이다.
ဓနု ကိုယ်ပိုင်အုပ်ချုပ်ခွင့်ရ ဒေသ 다누 자치구 (MLCTS: ) | |
주도 | |
지역 | 북부/중국과 접경지대 |
면적 | km² |
인구 | 925,000명 |
민족 | 다누족 다수 |
종교 | 불교, 개신교, 이슬람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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