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로마 가톨릭 교구
달랏 로마 가톨릭 교구(Roman Catholic Diocese of Đà Lạt)는 베트남 메트로폴리탄 호찌민 대교구 관구의 로마 가톨릭 교회의 라틴 부속 교구이다. 그러나 여전히 인류복음화성 선교회에 의존하고 있다.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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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파 | 로마 가톨릭교회 |
달랏 성니콜라스 성당 | |
위치 국가 | 베트남 |
관구 | 달랏 |
설정일 | 1960년 11월 24일 |
주교좌 | 앙뜨와네 부 후이츠엉 |
웹사이트 | http://www.simonhoadalat.com/ |
교구청 | |
도미닉 응우옌 반마인 |
주관 성당은 베트남 중앙 고원의 남부 도시 럼동성 달랏에 있는 달랏 성니콜라스 성당이다. 현재 주교는 2019년 9월 16일부터 도미닉 응우옌 반마인이다.
통계
2014년 기준 87개 교구에서 9,764km2에 368,487명의 가톨릭교인(총 1,325,000명 중 27.8%)이 259명의 사제(143개 교구, 116개 종교)와 16개 선교회, 1,413명의 평신도 (501형제, 912자매) 및 69명의 신학생이 있다. 독실한 신도들 중 다수는 소수 민족에 속한다.
역사
감독관청은 사이공 관구에서 떨어져 나와 달랏 교구라는 이름으로 1960년 11월 24일 만들어졌다. 1967년 6월 22일, 반메투옷 교구를 설립하기 위해 세력권을 상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