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소토의 코로나19 범유행
다음은 레소토의 코로나19 범유행 현황에 대한 설명이다.
병명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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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종류 | SARS-CoV-2 |
장소 | 레소토 |
발생일 | 2020년 5월 13일 |
발원지 |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 |
확진환자 | 35[1] |
완치환자 | 11[1] |
사망자 | 0[1] |
현재 진행 중인 COVID-19 전염병은 2020년 5월 13일 레소토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2]
이에 앞서 레소토는 아프리카에서 전 세계 유행병 중 COVID-19 환자가 보고되지 않은 마지막 국가였다.[3][4]
그 나라는 그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5], 그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와의 국경을 폐쇄했다.[6] 정부는 지난 3월 18일 확진자가 없는데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4월 17일까지 휴교했지만 학교급식이 계속되도록 허용했다. 도착하는 여행객들은 도착하자마자 14일 동안 격리되어야 했다.[5] 톰 타바네 총리는 3월 29일 자정부터 3주간의 폐쇄를 발표했다.[7] 레소토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립 전염병 연구소로 샘플을 보내 검사를 받기 시작했다.[8] 레소토는 5월 5일부터 폐쇄 조치를 해제하기 시작했다.[9]
레소토는 5월 22일 두 번째 사건을 확인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