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카페키
연구원
마리오 레나토 카페키(영어: Mario Renato Capecchi, 1937년 10월 6일 ~ )는 이탈리아 태생의 미국의 유전학자, 생물학자이다. 2007년에 생쥐의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유전자 적중법을 발견한 공로로[1][2][3][4][5] 마틴 에번스, 올리버 스미시스와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6]
마리오 카페키 Mario Capecchi | |
2013년 촬영 | |
출생 | 1937년 10월 6일 이탈리아 베로나 | (8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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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 |
수상 | 가드너 국제상(1993년) 교토상(1996년) 프랭클린 메달(1997년) 앨버트 래스커 기초 의학 연구상(2001년) 매스리상(2002년) 울프 의학상(2002년) 노벨 생리학·의학상(2007년) |
분야 | 유전학 |
소속 | 하버드 의학대학원 유타 대학교 |
박사 교수 | 제임스 D. 왓슨 |
수상 경력
- 1993년: 가드너 국제상
- 1996년: 교토상
- 1997년: 프랭클린 메달
- 2001년: 앨버트 래스커 기초 의학 연구상
- 2002년: 매스리상
- 2002년: 울프 의학상
- 2007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각주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공용에 마리오 카페키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영어) The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2007 - Mario R. Capecchi - 노벨 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