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의 코로나19 범유행

다음은 볼리비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19 범유행에 대한 글이다.

볼리비아의 코로나19 범유행
병명코로나19
바이러스 종류2019-nCoV
장소볼리비아의 기 볼리비아
발생일2020년 3월 10일
발원지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
확진환자465,351
완치환자395,353
사망자17,546

개요

2019-2020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은 2020년 3월 10일 Oruro 및 Santa Cruz 지역에서 처음 두 건이 확인되었을 때 볼리비아로 확산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1]

연혁

3월 10일, 보건부 장관인 Aníbal Cruz는 볼리비아에서 처음 두 건의 COVID-19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이전에 이탈리아에 있었으며 산타 크루즈시에 있는 Viru Viru 국제 공항에서 증상을 보이지 않고 보안을 통과하였다.[2][3]

3월 11일, 보건부는 산타 크루즈로 돌아 오기 전에 마이애미와 마드리드로 여행한 산타 크루즈시에서 온 27세의 세 번째 사례를 확인하였다.[4][5]

3월 21일, 산타 크루즈시에서 최근에 미국에서 입국하여 격리 된 상태로 격리하기로 결정한 새로운 확인된 사례가 보고되어 볼리비아에서 확인된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는 20건에 달한다.[6]

3월 29일, 15개의 새로운 확인 사례가 증가하여 총 96명의 확진이 전국에서 추가되었다. 70세 이상의 연령대에 속하는 확진 환자 중에서 처음으로 3명이 사망하였다.[7]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