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룬디의 코로나19 범유행

다음은 부룬디코로나19 범유행에 대한 글이다.

부룬디의 코로나19 범유행
병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바이러스 종류SARS-CoV-2
장소부룬디
발생일2020년 4월 1일
확진환자557
완치환자511
사망자1

연혁

부룬디의 보건부 장관 타데 엔디쿠마나(Thadée Ndikumana)는 2020년 4월 1일, 르완다두바이로 여행을 갔다온 두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음을 확인하였다.[1]

예방

정부는 코로나 확진자가 있는 나라에서 오는 모든 사람들을 14일간 격리시키기로 결정하였다.[2][3]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