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 제도의 코로나19 범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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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제도의 코로나19 범유행
병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바이러스 종류SARS-CoV-2
장소북마리아나 제도
발생일2020년 3월 28일
발원지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
확진환자61
완치환자19
사망자2

연혁

3월 28일, 북마리아나 제도에 두 명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확인하였다.[1]

예방

3월 16일 즈음, 랄프 토레스 총리는 모든 관공서와 학교가 문을 닫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2] 또한 대책반도 설치되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3]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