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의 코로나19 범유행

다음은 북마케도니아코로나19 범유행 현황에 대한 설명이다.

북마케도니아의 코로나19 범유행
병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바이러스 종류SARS-CoV-2
장소북마케도니아
첫 사례스코페
발생일2020년 2월 26일
발원지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
확진환자109,262
완치환자96,173
사망자3,244

2019~20년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2020년 2월 북마케도니아에 상륙한 것으로 확인됐다.[1] 이 나라의 초기 감염은 주로 2020년 이탈리아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과 관련이 있는데 북마케도니아에서 약 7만 명의 이탈리아 주민이 살고 있고[2],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북마케도니아로 돌아와 바이러스를 가지고 왔다.[3]

배경

세계보건기구(WHO)는 12일 2019년 12월 31일 처음 WHO의 주목을 받았던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집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호흡기 질환의 원인임을 확인했다. 이 군단은 처음에 우한화난수산물도매시장과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실험실 확정 결과가 나온 그 첫 사례들 중 일부는 시장과 연관성이 없었고, 전염병의 근원은 알려져 있지 않다.[4][5]

2003년 사스와 달리 COVID-19의 경우 치명률은 훨씬 낮았지만[6][7], 총 사망자 수가 상당할 정도로 감염 경로는 훨씬 더 컸다.[6][8] COVID-19는 전형적으로 약 7일 정도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그 후 일부 사람들은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바이러스성 폐렴의 증상으로 발전한다.[6] 3월 19일부터 COVID-19는 더 이상 "높은 결과 감염병"으로 분류되지 않았다.[7]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