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저널리즘 장르

\사설(社說)은 신문, 잡지 등에서 그 사의 주장을 실어 펼치는 논설이다. 주필이나 주간, 논설주간을 중심으로 공직자나 공공기관의 활동을 비판하거나 칭찬하고 논평한다. 또한 사회에 이익이 된다고 생각되는 행동을 장려하기도 하고, 정치적 입장을 강하게 표명하기도 한다.[1] 종류에는 같은 주제를 며칠 계속해서 다루는 연재 사설, 한 사설을 여러 장으로 나눈 다장 사설, 사설과 칼럼의 중간단계인 변형사설, 새해 첫날, 창간 기념일 등 거국적인 일이 있을 때 쓰이거나 사회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큰 사설인 특별사설(통사설)이 있다.

각주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