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토르 문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살바토르 문디(Salvator Mundi)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회화 작품이다. 1500년도경에 그려진 것으로 추측되며 2005년 발견되었다.[1] 이 작품은 오랫동안 유실품이었으며, 2011년 전시되었다. 2017년 11월 15일 뉴욕의 크리스티스 경매에서 4억 5,030만 달러에 낙찰되어 사상 최고액을 달성했다.[2][3]

살바토르 문디Salvator Mundi
작가레오나르도 다 빈치
연도1500년도경
매체유화
크기45.4 x 65.6 cm , 19.2 × 25.8 in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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