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시아의 코로나19 범유행

다음은 세인트루시아코로나19 범유행에 대한 글이다.

세인트루시아의 코로나19 범유행
병명코로나19
바이러스 종류SARS-CoV-2
장소세인트루시아
발생일2020년 3월 13일
확진환자11,573
완치환자28
사망자207

연혁

3월 13일, 세인트루시아의 첫 확진자가 발생하였다.[1] 첫 확진자는 영국을 여행했던 63세 남성이다.[2] 보건부는 3월 14일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였고,[3] 24일에서 25일에 영국에 있었다.[4]

2020년 3월 20일, 앨런 체스타넷 총리는 세인트루시아가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필요하지 않은 상업활동을 중단 하는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5]

2020년 3월 23일, 세인트루시아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4월 5일까지 들어오는 여객기의 공항 폐쇄를 발표하였다.[6][7]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