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파당 (루마니아)
신우파당(루마니아어: Noua Dreaptă 노우아 드레압터[*])는 루마니아, 몰도바의 국수주의, 극우 조직이다. 코르넬리우 젤레아 코드레아누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미학과 이념을 가지고 있는 극우 국민주의 정치 단체 철위대의 후계자라 주장한다.[6] 처음 조직됐을 때는 정당이 아닌 정치 조직이었으며, 2015년 정당으로 등록되었다. 또, 신우파당의 로고가 신권력당의 로고와 흡사하다.
신우파당 Noua Dreaptă | |
약칭 | ND |
---|---|
상징색 | 초록색 (#143F2E) 하얀색 (#FFFFFF) |
이념 | |
스펙트럼 | 극우[3][4] |
종교 | 루마니아 정교회 |
당직자 | |
대표 | 투도르 이오네스쿠 |
역사 | |
창당 | 2000년 (비정부 기구) 2015년 (정당) |
내부 조직 | |
중앙당사 | 루마니아 부큐레슈티 |
전국조직 | 유럽 국민정체성블록 |
외부 조직 | |
유럽정당 | 평화와 자유를 위한 동맹 |
의석 | |
주지사[5] | 0 / 1,340 |
지자체[5] | 0 / 3,176 |
지방의회[5] | 2 / 39,900 |
신우파당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루마니아를 지리적인 영역에서 나타낸 대루마니아를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부적절한 형태의 정부로 인식되는 대의민주주의 원칙 반대, 군주제 부활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외세에 대항하는 포스터를 만들어 지지층을 끌어들이려는 중이다.
소속 단체
신우파당은 유럽 국민전선이라는 유럽 국수주의 정당 연합체에 소속되어 있었으나, 2018년에는 유럽 극우 정당 평화와 자유를 위한 동맹에 가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