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빌 국제공항

아르빌 국제공항(Erbil International Airport, IATA: EBLICAO: ORER)은 이라크 쿠르드 자치구 아르빌시의 주요 공항이다. 이라크 정부와 쿠르디스탄 지역 정부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현대적인 새 공항이 2010년 개항했다. 이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긴 활주로들 가운데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통계


연간 승객 및 화물 트래픽[1]
연도승객% 변화항공기 이동% 변화화물 (MT)% 변화
2006163,619 4,894 N/A빈칸
2007275,183 68%9,815 100.5%10,000
2008302,000 10%7,745 21%14,500 45%
2009356,850 18%7,557 2.4%11,533 20%
2010449,536 26%7,235 4.2%10,848 6%
2011620,365 38%7,366 1.8%17,864 65%
2012947,600 53%9,021 22.4%27,488 54%
20131,193,783 26%12,229 35.5%38,571 40%
20141,565,998 31%16,218 32.6%33,527 13%
20151,665,701 6.3%18,864 16.3%22,742 32.1%
20161,814,272 8.9%19,080 1.1%23,462 3.1%
20171,606,531 11.4%15,294 19.8%17,574 25%
20181,533,863 4.5%15,562 1.7%16,505 6%
20191,909,785 24.5%19,560 25.7%N/A빈칸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