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앵 전투
아미앵 전투 혹은 제3차 피카르디 전투는 제1차 세계 대전 동맹국을 패배시킨 100일 공세의 시작을 알린 전투다. 협상국은 첫째 날에 11km를 전군했는데 이는 제1차 세계 대전 최대 규모였다. 에리히 루덴도르프는 이 날을 일컬어 독일군 암흑의 날이라고 일컬었다. 아미앵 전투는 첫 대규모 기갑 전투들 중 하나였다.
아미앵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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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 서부 전선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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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미국 영국 프랑스 | 독일 제국 | ||||||
지휘관 | |||||||
페르디낭 포슈 더글라스 헤이그 | 에리히 루덴도르프 | ||||||
병력 | |||||||
사단 19개(영국 본토 사단 10개, 호주 사단 5개, 캐나다 사단 4개 사단 12개 사단 1개 프랑스 항공기 1104대 영국 항공기 800대 전차 532대 | 현역사단 10개, 예비역사단 4개, 항공기 365대 | ||||||
피해 규모 | |||||||
사상자 및 실종자: 22,000명 22,000명 | 사상자 및 실종자: 75,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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