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코로나19 범유행

다음은 우크라이나코로나19 범유행 현황에 대한 설명이다.

우크라이나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병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바이러스 종류SARS-CoV-2
장소우크라이나의 기 우크라이나
첫 사례체르니우치주
발생일2020년 3월 3일
발원지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
확진환자2,246,656
완치환자2,183,003
사망자52,790

2020년 3월 3일 첫 사례가 체르니우치주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코로나19 범유행이 우크라이나로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다.[1]

2019~20년 우크라이나의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확산에 대응하여 3월 20일 현재 키이우주, 체르니우치주, 지토미르주,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이바노프란키우스크주, 키이우비상사태가 확립되었다.[2]

배경

세계보건기구(WHO)는 12일 2019년 12월 31일 처음 WHO의 주목을 받았던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집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호흡기 질환의 원인임을 확인했다. 이 군단은 처음에 우한화난수산물도매시장과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실험실 확정 결과가 나온 그 첫 사례들 중 일부는 시장과 연관성이 없었고, 전염병의 근원은 알려져 있지 않다.[3][4]

2003년 사스와 달리 COVID-19의 경우 치명률은 훨씬 낮았지만[5][6], 총 사망자 수가 상당할 정도로 감염 경로는 훨씬 더 컸다.[5][7] COVID-19는 전형적으로 약 7일 정도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그 후 일부 사람들은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바이러스성 폐렴의 증상으로 발전한다.[5] 3월 19일부터 COVID-19는 더 이상 "높은 결과 감염병"으로 분류되지 않았다.[6]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