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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제


2024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이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 과학의 달 에디터톤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 올해의 테마는 기술진보를 이끌고 있는 인공지능과 다시금 부활한 우주탐사 경쟁입니다. 우수한 활약을 보인 참여자 분들에게 도서나 소정의 리워드를 증정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4:54 (KST)[답변]

오늘은 만우절입니다

백:별난 문서와 유명한 인터넷 낚시 릭롤링을 읽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린눈라단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6:00 (KST)[답변]

생각보다 흥미로운 문서들이 많이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118.221.245.65 (토론) 2024년 4월 2일 (화) 08:11 (KST)[답변]
어머 이거 제가 살찌운 문서.... 이렇게 꺼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trainholic (T, C) 2024년 4월 11일 (목) 21:05 (KST)[답변]

울산 오프라인 모임에서 반가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3월 30일 울산에서 오프라인 모임이 열렸습니다. 경상도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한 논의와 이런저런 잡담, 울산 시내의 여러 풍경을 함께 촬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4월 1일 (월) 18:31 (KST)[답변]

사진 올렸습니다. -- Jjw (토론) 2024년 4월 3일 (수) 09:46 (KST)[답변]

빠른 삭제 기준 관련 문서들

빠른 삭제 기준 도입을 위한 작업들을 하느라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볼드체 한 문서들이 특히 주요 변경 사항이 있는 문서들입니다. 도입 토론을 진행하기 전 공동체 분들께서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용을 바꾸는 중요한 편집이 아닌 문법 오류나 번역의 문제 등이 있다면 얼마든지 수정해주셔도 됩니다. 더 바꿀 것이 있는지 계속해서 확인해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일 (월) 22:54 (KST)[답변]

문서 생성 동참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에 속하는 생물들 중 80%가 아직 위키백과에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생물학(공룡)이나 고고학에 관심있는 분들은 문서를 생성하는 데 동참해주세요. 118.221.245.65 (토론) 2024년 4월 3일 (수) 12:58 (KST)[답변]

현 문서는 단순 목록형 문서입니다. en:Dromaeosauridae을 번역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3일 (수) 13:01 (KST)[답변]
알고 있고 그 부분은 보완할 예정입니다. 제가 말한 것은 문서 자체가 아니라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 문서 내에 있는 생물들의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문서들을 말하는 겁니다. 118.221.245.65 (토론) 2024년 4월 3일 (수) 13:58 (KST)[답변]

분류:분류 필요 문서의 정리가 필요합니다.

550개가 넘네요.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3일 (수) 23:34 (KST)[답변]

유입 이용자가 줄어들었다는 것이 체감됩니다

예전에는 프라이데이 나이트 펑킨 문서와 신비아파트 관련 문서들이 자주 편집되곤 했었습니다. (+ 파피 플레이타임) 그런데 한국 포함해서 국제적으로 인기가 있는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문서는 편집이 좀 더딘 감이 있는 듯합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4월 4일 (목) 07:17 (KST)[답변]

젬이 막혀서 어쩔수 없죠. -- MONET Harpy 2024년 4월 4일 (목) 09:03 (KST)[답변]
디지털 서커스가 관련 비공식 굿즈와 엘사게이트 영상도 양산될 정도로(비슷하게 위의 파피 플레이타임과 프나펑도 양산되곤 했었습니다.) 저연령층에게 인기가 있는 작품이라 유입 이용자의 감소가 좀 더 실감이 납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4월 4일 (목) 15:46 (KST)[답변]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가 상대적으로 유명하지 않다는 점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Xnousnow (토론) 2024년 4월 9일 (화) 16:17 (KST)[답변]

빠른 삭제 기준 도입 토론

이전의 토론들은 이 토론을 위한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위 토론에서 본격적으로 도입을 위한 논의를 할 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5일 (금) 12:05 (KST)[답변]

위키백과:길라잡이도움말:소개로의 넘겨주기 처리 예정 알림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3월 협회의 도움을 통해 영어판에서 사용되고 있는 새로운 위키백과 길라잡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투어 형식의 길라잡이를 준비했습니다. 해당 도움말은 현대에 맞는 인터페이스 (특히 시각편집기에 대한 편집 가이드의 반영)로 더 원활한 단계별 위키백과 교육이 가능하며, 해당 틀을 이용해 다양한 도움말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겪게 되는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조치는 다음주 월요일 즈음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를 시작으로 동영상 가이드 제작 등 더 많은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본 길라잡이는 Twotwo2019님과 함께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의 지원을 받아 작성, 번역, 재구성하였음을 공지드립니다. 감사합니다.--*Youngjin (토론) 2024년 4월 5일 (금) 17:16 (KST)[답변]

앞서 언급한 내용에 대한 집행을 지금 완료했습니다. 또한 동시에 대문에도 도움말 노출 향상을 위한 길라잡이 링크를 추가했으며, {{환영합니다}} 틀도 일부 수정했습니다. 앞으로 영어로된 스크린샷을 순차적으로 한국어로 버전으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각종 틀 수정에서, 도움 주신 Ykhwong님 감사드립니다. --*Youngjin (토론) 2024년 4월 8일 (월) 16:50 (KST)[답변]

요즘 사용자들

위키백과에 악성 사용자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악성 사용자들이 급격히 증가한 것 같습니다. 당장 백:사관만 봐도 차단 신청이 하루에 대여섯 개씩 쏟아져 나오네요. 2001:2D8:EFE0:EF93:0:0:2CE:4B94 (토론) 2024년 4월 6일 (토) 00:29 (KST)[답변]

원래 백:사관의 차단 신청이 많습니다. 하루에 최소 2명은 악성 사용자 입니다. 사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차단 회피를 하는 사용자:보민개처럼 차단 회피 사용자인 경우도 많습니다. 데스파치 (사토 | 기여) 2024년 4월 11일 (목) 19:28 (KST)[답변]

과학의 달 위시리스트 이벤트

과학의 달에는 과학지식을 더하는 많은 문서가 올라옵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이 알고싶은 과학 문서를 다른 분들에게 출제해주세요!
과학지식을 가진 사용자들에게 여러분이 평소에 알고 싶었던 지식의 공유를 요청하세요!
여러분이 추천하신 문서를 다른 사용자가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리워드를 증정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4월 8일 (월) 14:49 (KST)[답변]

오늘의 그림

좀 많이 늦었지만 위키미디어 공용의 오늘의 그림은 Sadopaul님께서 올리신 파일:여주 영릉과 영릉 세종 영릉 재실.jpg입니다. 문화재청에서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배포하는 사진이네요.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8일 (월) 21:45 (KST)[답변]

파일 설명에도 써놓은 거 보면 세종대왕 승하일에 맞춘 것 같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4월 8일 (월) 23:30 (KST)[답변]
감사합니다! 한때 commons의 Featured Pictures에 대한민국 사진이 일본 등 이웃나라에 비해 너무 적은게 아쉬워서 많이 찾아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8일 (월) 23:32 (KST)[답변]

와...

중국 위키백과에 조선족이라 치면 위대한 한글을 창조하신 세종대왕님과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지도자 김구님을 자기네 나라 사람이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네요... 고치려고 했더니 영문도 모르게 차단이 되었습니다. 일반 아이피도, 모바일 데이터를 쓰는 통신사 아이피도 전부요... 이게 진짜 맞는 건가요? 하... 중국어 위키백과는 존재하지 않는 사이트로 간주하고 한국어 위키백과나 더 열심히 관리해야겠네요... 2001:2D8:E472:21E3:0:0:154:CB94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0:17 (KST)[답변]

중국은 중국어판 포함해서 위키백과 차단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VPN이나 해외 거주 중국인들이 수정하고 있는거 같아요. me2BOY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4:24 (KST)[답변]
중국어로는 한국인을 가리키는 말이 그거니까 그러죠. 진작에 사전에 따라 합의가 끝난 사항이라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4월 12일 (금) 01:03 (KST)[답변]

Reply의 번역

현재 토론 도구의 Reply가 '답변'으로 번역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답장' 또는 '답글'이 더 알맞지 않나 싶습니다. 답변은 뭔가 좀 어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0일 (수) 22:50 (KST)[답변]

translatewiki에서 직접 변역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Youngjin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09:38 (KST)[답변]
수정하기 전에 먼저 의견을 물어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1일 (목) 10:40 (KST)[답변]
이게... 계속 답변이라는 표현을 써와서... 전 어색한 것을 잘 모르겠는데, 뭐로 하든 상관은 없습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1일 (목) 10:54 (KST)[답변]
수정하기 전에 먼저 총의를 구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게 어렵다면, 의견 요청 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데스파치 (사토 | 기여) 2024년 4월 11일 (목) 19:20 (KST)[답변]
지금 총의를 구하고 계시니 생각하시는 바를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1일 (목) 22:06 (KST)[답변]
저도 기나ㅏㄴ님 생각과 같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1일 (목) 22:06 (KST)[답변]
질문 답변이 뭐가 어색하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유를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선호의 차이라면 유지해도 무방해 보입니다. — Nt 2024년 4월 11일 (목) 22:08 (KST)[답변]
'답변'이 어색한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답장'은 사전적 정의상 편지나 이메일에서만 사용하는 용어이므로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1] reply는 기본적으로 '대답', '답변'에 대응하는 표현이자 회답되는 글(writing)과 발설(verbal)을 모두 아우르는 표현입니다. 이에 반하여 '답글'은 발설(verbal)의 의미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2001:E60:3034:8248:A05A:394D:B1EB:CC00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0:14 (KST)[답변]
'답변'이라 하면 '질문과 답변'할때 답변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2:36 (KST)[답변]
위키백과 편집창에 구두(verbal)로 답변하지는 않을 텐데요. 글(writing)로만 답변하지 않던가요. '답변'이 좋다고 생각해요. 2001:E60:A81C:71E5:0:0:1E39:60DA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0:00 (KST)[답변]
실수요. 어차피 글로만 답변하니까 '답장' 또는 '답글'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2001:E60:A812:768C:0:0:1E30:70DA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2:33 (KST)[답변]
그냥 '답변'을 그대로 두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데스파치 (사토 | 기여) 2024년 4월 12일 (금) 19:34 (KST)[답변]
'댓글'을 추천합니다. 모바일에 "마지막 댓글: 7분 전"이라고 뜨기 때문입니다. -- 210.223.215.201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2:41 (KST)[답변]
말씀하신 '마지막 댓글'은 'Last comment'의 번역어입니다. (참고) 댓글(comment)과 답변(reply)은 다릅니다. --ted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3:06 (KST)[답변]

문서 편집(번역) 관련 도움

최근 들어 알게 된 Los Angeles Fetus Disposal Scandal과 관련된 문서를 한국어로 번역하려는 중인데, 문서를 번역하고 편집하는 것이 처음이다 보니 어떻게 할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번역 또는 문서 편집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도움 되는 팁이 있을까요..? Vitaminto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01:51 (KST)[답변]

@Vitamintoo: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를 짚자면...
1. 기계 번역(구글 번역, 파파고 같은 것)을 되도록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번역을 하고, 최소한 글이 일반적인 한국어 화자가 읽기에 이상하지는 않은지 점검해 봐야 합니다.
2. 일반 문서에서는 존댓말을 쓰지 않습니다. "~는 ~이다"라고 쓰지, "~는 ~입니다"라고 쓰지 않습니다. LR0725 [ 토론 | 기여 ] 2024년 4월 12일 (금) 02:31 (KST)[답변]
감사합니다! Vitamintoo (토론) 2024년 4월 12일 (금) 10:44 (KST)[답변]
@Vitamintoo 위키백과:번역에 대한 조언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저도 최근에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 Nt 2024년 4월 12일 (금) 02:33 (KST)[답변]

흥미로운 위키백과 통계를 하나 가져와봤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통계 페이지를 얼추 한국어식으로 다시 계산해서 책장 형식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한국어로 써진 책에서 1권에 80줄이면 성경급으로 굉장히 빡빡한 글씨일텐데, 가정을 영어 위키백과에서 해서 한국어로 가져올땐 50줄로 약화시켰습니다. 이러니 2 m 책장이 벌써 가득 차기 직전이네요. Vela* (토론 / 기여) 2024년 4월 12일 (금) 16:53 (KST)[답변]

흥미로워요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2일 (금) 18:22 (KST)[답변]
우리 모두 위키백과가 더 나은 백과사전이 되도록 노력해봐요ㅎㅎ 2001:2D8:EFEA:3547:0:0:2AC:B94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00:23 (KST)[답변]
TMI: 영어판은 3360권 쯤 된다고 합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03:43 (KST)[답변]
좋은 통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책 권수는 문자수가 아니라 문서수 기준인가요? 변수가 NUMBEROFARTICLES로 되어 있네요. 이 지표를 보고 문서수를 늘려야 할지, 문서의 질을 늘려야 할지 헷갈려서 한번 여쭈어 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20:03 (KST)[답변]
밑에 가정을 두었는데, 문서당 평균 단어 갯수를 계산, 한국어에서의 단어당 평균 글자수(1단어당 평균 4글자)를 가정해 글자수를 계산으로 책 권수를 가정했습니다. 때문에 실제 인쇄시 책의 권수와는 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4월 14일 (일) 13:45 (KST)[답변]
그러면 일단 글자수가 기준인 것으로 봐야 하겠네요. 분류:모든 토막글 분류의 문서수와 함께 위키백과의 질을 알 수 있는 좋은 지표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4일 (일) 13:54 (KST)[답변]

최근 불거진 문서 통삭제 논란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Reiro입니다. 다소 늦은 시간에 글을 남겨 송구스럽습니다.

최근 불거진 문서 통삭제에 대하여 사용자 여러분들께 혼란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문제라 생각한 만큼 더 신중하게, 상대를 고려하며 진행해야 했으나 제가 토론에서 보여준 모습은 그와는 거리가 한참 멀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게 되어 문서 생성자 및 기여자, 토론 참여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토론 중 분명 어느 정도는 저의 의도에 공감하신 분도 계신 것으로 압니다. 언젠가 그 분들이 원했던, 최소한 납득 가는 대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나 현재는 사과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그 모든 것을 망친 장본인은 저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당분간 일반적인 관리에 힘쓰며, 사용자 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데 신경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작금 벌인 사태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Reiro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03:22 (KST)[답변]

토론 참여자를 '토론 참여자분들'이라고 높인 가운데, 자신의 편은 '그분'이라고 하고 자신의 편이 아닌 편은 '상대'라고 한 것이 높임을 선택적으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냉정을 잃은 Reiro님이 냉철한 Reiro님으로 돌아오는 과정이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2001:E60:A812:2FC9:0:0:1E34:E4DA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0:06 (KST)[답변]
아이고, 이 분 관리자셨군요... 괜찮아요ㅎㅎ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면 되죠 위키위키위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0:55 (KST)[답변]
상대를 고려하고, 불편하지 않게 만드는 건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사과하셔도 '이런 문서군은 꼭 지워버려야 한다', '이걸 옹호하는 공동체가 글러먹었다'는 식의 자의적이고 고집스런 철학을 그치지 않으면 오늘을 까먹을 즈음 언제든 제2의 사태를 불러일으킬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간 봐왔던 일들, 특히 이번이 두번째 사태라는 점에서 더 이상 신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당분간이라고 하셨는데 그 당분간이 지나고 또 모두에게 피곤한 일이 벌어진다면 그 때에는 막힘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1:43 (KST)[답변]
공동체 안에는 다양한 생각이 있어야 정체되지 않고 진보할 수 있습니다. Reiro님께서 공동체 안의 의견 다양성에 크게 한몫 하시는 것은 좋아합니다. 다만, 이러한 생각이 Reiro님의 소위 '에고'나 표현 방법때문에 합(synthesis)으로 나아가기보다는 평행선 위에서 대화가 끊어지는 것을 여러번 보고 있습니다. 때로는 상대를 도발하시기도 하는데, 상대의 마음을 닫을 뿐입니다. 분명 가치있는 의견인데, 이 의견을 그냥 땅바닥에 내던지듯 하지 마시고 상대방과 잘 조율해서 공동체와 조화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3일 (토) 12:12 (KST)[답변]
더불어,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회사 및 단체)#보도의 깊이의 적용범위에 대한 해석이 갈리니, 이번에 확인된 총의를 반영하도록 지침이 더욱 구체적으로 수정되어야 하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3일 (토) 12:22 (KST)[답변]
수고하셨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입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3일 (토) 12:51 (KST)[답변]
공동체 안에는 다양한 생각이 있어야 정체되지 않고 진보할 수 있다고 믿으신다는데, 본인이 제일많이 다른 의견을 탄압하는 사람을 두고 다양성이라 포장한다면 그것은 잘못이 아닐까 합니다.
궁금하면 열어보면 좋을 비판 내용

제가 보기엔 이분은 본인의 위키백과내 입지에 치명상이 될 일을 막기 위해 차단이 되어서 안될 사용자를 억지로 차단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분입니다.

적법절차를 본인의 이익을 위해 무시하는건 예사고, 논리적인 구조를 갖춘 의견을 애써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자기가 삭제한 문서만 봐도 틀리다는걸 알 수 있는 말까지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성격으로 보아 이미 작정하고 터트린다면 권한이 회수될 정도의 잘못을 했지만, 판도라의 상자를 열기가 싫어서 덮어놓은 상태에 가까울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본인을 차단시킨 사용자:RedMosQ와 유사합니다. RedMosQ의 관리권한 행사를 용인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나간걸로 보이는데, 일반 사용자로 돌아가게 하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정책으로 돌아오면 단체 등재 기준과 장소 등재 기준을 잘 만드는게 중요해지는데요. 한국서가협회신경춘로 총의, 한국과 미국의 행정형태 차이와, 그로 인해 탑리리를 등재하지 않고 탑리역을 등재하게 되는 차이, 교통 프로젝트내 총의를 반영하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국서가협회 복구 토론에서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관례적인 보도' 기준은 주요 기준에만 적용되었던 significant coverage 기준에 한해 적용되는게 맞고 영어판에선 '대안적인 기준'에도 significant coverage 를 적용하는 대신, 한 단체의 제품이나 행사가 꾸준히 보도되어 온다면 ' A scholarly article, a book passage, or ongoing media coverage focusing on a product or organization,'에 의해 'ongoing media coverage'를 하나의 siginificant coverage로 인정합니다. 이 기준을 도입하면 이렇게 터미널 논란이 꾸준히 보도가 되는데도 삭제하자고 하는 일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터미널은 단체라기 보단 장소에 가깝습니다)
non-profit educational institutions, religions or sects, and sports teams. 을 지침 적용 범위인 단체에서 제외한 영어판 단체 기준도 도입할만 합니다.
신경춘로 총의는 어떤 도로가 중요한 교통 기능을 담당하고, 그 도로를 부를 단어가 있으면 출처가 적어도 생성한다는 총의이며. 같은 원리를 안타까운 비극으로 알려진 미호강변로에도 적용할 수 있어 도로명이 나온 2차 출처가 1개 뿐이지만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4767 유지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도 실제로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이기 때문에 유지하는게 맞을겁니다. 2001:2D8:E142:6583:0:0:149E:A0B0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3:53 (KST)[답변]
저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을 두고 말한거고, 사람에 대해서는 뒷 문장부터 비판했듯 다양성으로 포장할 생각이 없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3일 (토) 15:25 (KST)[답변]

사견으로, 하나 묻겠습니다. 현재 차단당한 사용자가 계속해서 마타도어 중인데, 이 건에 대해서는 다른 분이 지우시든 가리시든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의견 표출을 그냥 두겠다는 생각이긴 했습니다만, 차단당한 사람이 계속 와서 이러는 것도 형평성 위반 아니겠습니까.개인적으론 다니던 데 좋은 일 생겨서 위백엔 관심 끄나 했더니 주말에도 저러는 거보면... 저기서도 형 대접 못 받고 있나 보군요.--Reiro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4:05 (KST)[답변]


우선 허위사실을 지적한 것이 아닌데 어째서 마타도어(흑색선전)가 되는지도 모르겠고, 주말에도 저러는 거보면... 저기서도 대접 못 받고 있나 보군요.는 연령에 대한 조롱으로, 백:보편적 행동 강령위반으로 보여집니다. 모욕: 모욕은 이름 지칭, 고정 관념 적용을 비롯하여 개인적 특성에 기초하여 상대를 공격하는 행위를 포함합니다. 모욕은 지능, 외모, 민족, 인종, 종교 (무교를 비롯), 문화, 신분, 성적 지향, 성 정체성, 성별, 장애, 나이, 국적, 정치적 소속을 비롯한 개인의 특성을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반복되는 조롱, 비꼬는 태도, 공격 또한 한데 묶여 모욕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설령 개별적인 표현에는 모욕의 의미가 없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관리자의 보편적 행동 강령 위반이 권한 회수의 사유가 되는거 아닌가요? 우선 나이와 성별을 바탕으로 한 공격에 대해 보편적 행동강령 위반에 대한 시정을 요청합니다. 정제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게 되어 문서 생성자 및 기여자, 토론 참여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라고 해놓고서 11시간만에 약속을 위반한 것으로 보입니다. 2001:2D8:E20C:C901:0:0:1840:20A1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20:22 (KST)[답변]
의견 당사자가 사과문을 올렸는데도 통피로 싫어하는 상대방을 계속 공격하며 차단이나 권한 회수에만 집착하는 게 아주 전형적인 Mailzzang+aus의 패턴입니다. 관리자를 공격할 때 RedMosQ님 사례를 반면교사 사례로 언급하는 것도 딱 자주 보이던 Mailzzang+aus의 논리입니다. --121.167.178.57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21:07 (KST)[답변]
두 분 모두 그만 하세요. 통신사 IP분은 여기서 더 비판하실거면 계정 만들어 와서 하시기 바랍니다. PC IP분도 이 자리에서 신원 유추 하실 게 아니라 다중계정 검사라도 신청하셔야지 설득력 있습니다.
그리고 Reiro님도 본인이 잘못한 것을 사과하는 자리에서 그 잘못한 것에 기반한 비판을 마타도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벌써 사과의 마음을 상실한 것으로 읽혀지네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지 않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21:55 (KST)[답변]
@Reiro: 무슨 소리이신지는 알겠고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진작에 눈치 못 채신 분들이 몇이나 될지도 모르겠는데요, 계속 대응하시면 본인 이미지만 나빠지십니다. 특히나 사과문 올린 자리에서 그러시면 더더욱이 전투적이어 보여요. 이런 말 적느니 그냥 무대응하시죠.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4일 (일) 02:00 (KST)[답변]
대응좀 그만하세요. Okypkr (토론) 2024년 4월 14일 (일) 12:15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활성화 방안 제안

어떻게 하면 위키프로젝트를 활성화할 수 있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링크된 문서에서 @慈居, 밥풀떼기: 님이 제안해주신 위키프로젝트 활성화 방안은 프로젝트에 대한 인식 변화를 필요로합니다. 프로젝트 통폐합과 별개로, 일반 사용자들의 인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몇가지 제안입니다:

  1. 프:평창처럼 모든 프로젝트 대문에 같은 주제로 분류된 '토론'문서의 최근 바뀜을 모두 scroll-bar로 띄워두면,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서 어떤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프로젝트 문서를 더 많이 찾아올 것입니다.
  2. 모든 사용자들에게 mediawiki 등으로 만든 pop-up 시스템을 통해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하라고 하고, 선택한 위키프로젝트 대문 페이지로 안내하면서 주시문서로 등록하게끔 안내하면 좋겠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Pop-up 창에 '반전문가', '토론 요청' 등의 안내문을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3. 위키프로젝트는 세부분야에서 사랑방의 역할을 해야하고, 그만큼의 관심을 받아야합니다. 대문에 위키프로젝트로의 안내문을 놓으면 어떨까요.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3일 (토) 11:29 (KST)[답변]

제안하신 3가지 방안 모두 저에게는 괜찮은 방안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구체적 방안을 제안한 것까지는 아니고 프로젝트 토론 문서에 관련 토론을 안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좋지 않나 하고 의견을 남긴 것인데, 소수 분들이라도 먼저 나서서 하시다 보면 다들 점차 그렇게 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慈居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4:05 (KST)[답변]
저도 세가지 방안 모두 실현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이제 프로젝트 가입할 때 프로젝트 토론공간을 반드시 구독하도록 하면은 사용자 개인 알림으로 뜰 수 있으니 개인 핑은 걸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선 토론에서 이야기드렸던 특정 프로젝트가관여할 만한 일반공간 토론 (예:알찬글 토론, 지침 개정)에서 개인 핑 외에 프로젝트 참여자들을 호출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9:45 (KST)[답변]
그리고 틀:위키프로젝트 배너의 개편도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은 그냥 프로젝트 참여하고 싶으면 오세요 정도인데 이것만으로는 이렇다 할 효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배너에서 쓰는 분류법도 사실 영어판 시스템을 들여온 건데, 등급이 매겨진 토론문서라도 전부 영어판 토론문서을 참고해 봇이 붙인 것이 대다수고, 한위백 내 프로젝트가 자체적으로 분류한 적이 전무하다는 점에서 효용성에 의문이 듭니다.
배너 틀의 등급분류 시스템을 폐지하고, "토론을 여실 때 같은 관심사의 기여자분들을 불러모으고 싶다면 OO 위키프로젝트 토론 공간에서 개진하시기 바랍니다"는 식의 보다 적극적인 권유 문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20:11 (KST)[답변]
저도 세 가지 방안 모두 실현 가능하고 적절한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Nt 2024년 4월 13일 (토) 20:10 (KST)[답변]
2번 안이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한 이쪽 코딩 고수이신 두 분 핑 드립니다@Ykhwong, 기나ㅏㄴ: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5일 (월) 16:37 (KST)[답변]
헉, 전 이쪽으로는 관심만 많은 거고... 질문은 고수 ted님께..ㅎㅎ
제가 아는 선에서 말하자면, 기술적으로는 말씀하신 시스템을 디폴트 소도구로 장착해서 초기 설정을 하지 않았을 때 자동으로 뜨도록 하고, 원한다면 비활성화 시킬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 다만 이제,,, 재단 측 방침이나 통용되는 규칙에 문제가 안되는 지는 잘 모르겠고, 작업해주실 분이 필요하긴 합니다. 후자는 협회에서 지원해줄 수는 있겠네요.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5일 (월) 18:22 (KST)[답변]
부족하지만 간단히 의견 드리겠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며 팝업을 포함한 UI 요소는 이용이 권장되는 OOUI의 위젯을 통해 구현이 가능합니다. (mw:OOUI) 기능상의 경우 미디어위키 API가 준비되어 있어서 기술적 문제는 없습니다. '모든 사용자'의 구체적인 범위(비로그인 및 로그인 사용자 모두 적용 여부), 팝업이 표시되는 시점 및 주기, 들어갈 내용 등 기획이 필요하겠네요. 위 의견처럼 관리 편의상 디폴트 소도구(Gadget)로 추가하는 방법이 있고, 로그인한 사용자에게만 적용하려면 미디어위키:Group-user.js에서 import하여 구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획자, 구현자, 소요시간 등의 변수가 있습니다. --ted (토론) 2024년 4월 15일 (월) 21:32 (KST)[답변]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막 회원가입한 사용자에게 단 한 번만 팝업을 뜨게 하거나, 팝업 화면의 버튼을 눌러 비활성화시키기 전까지 계속 띄울 수도 있을까요?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6일 (화) 15:51 (KST)[답변]
(1안) 막 가입한 사용자에게 '한 번만' 팝업을 표시하려면 미디어위키:Welcomecreation-msg에서 자바스크립트와 연계해서 구현이 가능합니다. 딱 한 번만 표시되기 때문에 스치듯 지나갈 수 있어서 큰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안) 1안(회원 가입)과 무관하게, 모든 사용자에 대해 팝업 화면의 버튼을 눌러 비활성화시키기 전까지 계속 띄우는 것 또한 가능하며(다만 페이지 갱신 또는 다른 페이지로 넘어갈 때마다 팝업이 잠시 사라졌다가 표시되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음), 비활성화된 팝업의 재활성화는 여러 가지 방법론(예: 버튼을 작게 만들어 측면에 배치, 도구 안에 링크 배치 등)이 존재합니다. --ted (토론) 2024년 4월 16일 (화) 20:37 (KST)[답변]
의견 저는 오히려 위키프로젝트가 모든 주제를 갖추지 못한게 정체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병합을 해도 노답인 구조가 될 수 밖에 없고요. 프로젝트 생성을 금기시하다보니 관련 주제에 기여하고픈 사람들이 떠나게 됩니다.
프:스포츠도 동계 스포츠랑 수영은 다른 스포츠와 이질적이라 따로 세부 프로젝트가 있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en:Wikipedia:WikiProject Winter sports가 있었다면 프:평창의 참여자가 자연히 다른 겨울 스포츠로 이어서 기여하지 않았을까요? 프:평창 상단에 프:겨울 스포츠가 평창을 계승한다고 써놓으면 됐죠.
위키백과:과학의 달 에디터톤/2024년을 하는데 거기서 위키프로젝트:우주 개발과 위키프로젝트:인공지능(생성 필요)를 연결한다면 자연스럽게 프로젝트가 활성화 될 수 있는데, 에디터톤 따로 프로젝트 따로 움직이니 이도저도 안되는겁니다.
핵심 학문, 문화 분야에 대해선 더 많이 생성하여 빠진 분야를 없애버리되, 현재 시점에서 세부프로젝트에서 논의가 쉽지 않다면 논의를 상부프로젝트로 모으고, 에디터톤 등의 행사에서 반드시 프로젝트를 홍보하는게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미용실이 2개인 읍면은 있어도 1개만 남으면 거기에 싫증나면 손님이 아예 다른 지역으로 가서 미용실이 망한다고 합니다. 폐지가 능사는 아니고, 구조화와 체계화가 제일 중요합니다. 2001:2D8:E146:85B5:0:0:1D40:B0A0 (토론) 2024년 4월 16일 (화) 00:25 (KST)[답변]
같은주제의 위키프로젝트들에서 진행중인 모든 토론을 모아 상위 프로젝트에 표시하는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01:2D8:E146:85B5:0:0:1D40:B0A0 (토론) 2024년 4월 16일 (화) 00:25 (KST)[답변]

일부 통신사 IP 사용자의 일탈

일부 통신사 IP 사용자의 지속적인 일탈과 도발성 행위로 인해 지친 일부 사용자 분들도 계셨고, 최근에는 통신사 IP 사용자의 편집 제한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만, 과반 이상이 반대를 선택하여 부결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결정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일부 몰지각한 통신사 IP 사용자에 의해 상당수의 사용자분이 필요없는 소모전을 계속 하고 계시며, 불필요한 관리력 낭비까지 초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통신사 IP 사용자는 하나의 IP 주소가 차단 되었다 한들, IP 주소만 변경하면 다시 문서를 수정할 수 있는 등 회피가 매우 유리한 형태로 되어있어서, 사실상 무력화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말해서 제 아무리 사관 요청에 회부해서 관리자가 차단 처리를 한들, 소용이 없다는 것이라는거죠.

게다가 사관 요청에 회부를 하더라도 즉각 처리도 안 될뿐 더러 특정 사용자한테 사적으로 악감정을 갖고 있는 일부 관리자에 의해 처리가 되지도 않는 상황도 있는 형국입니다.

물론 한국어 위키백과가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모토가 있긴 합니다만, 이러한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저 누구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모토는 도리어 '통신사 IP 사용자가 그저 일탈을 마음대로 해도 방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백과사전으로 변질되는 상황까지 갈 염려마저 생길 정도 입니다.

이러한 여러 문제점들이 산재되 있음이 보이는 바, 한국어 위키백과의 모토는 일단 뒤로 미루고 다시 통신사 IP 편집 제한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들을 하셔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상당히 바쁜 상태에서 글을 쓰느라 두서 없는 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 막장탄 (토론·기여) 2024년 4월 14일 (일) 16:08 (KST)[답변]

저번 논의는 모든 유동 IP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통신사 IP만 제한하는 것이었는데요.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4일 (일) 16:38 (KST)[답변]
@Bluehill: 아 헷갈렸네요... 정정합니다.--막장탄 (토론·기여) 2024년 4월 14일 (일) 16:48 (KST)[답변]
다 일리 있는 맞는 말입니다. 2001:2D8:E477:58D:0:0:9:B94 (토론) 2024년 4월 14일 (일) 17:52 (KST)[답변]
의견 반대로 익명 사용자의 지적이라는 이유로 관리자에 대한 비판 뿐 아니라, 억울하게 차단된 사용자에 대한 문제제기 등 모든 위키백과에 대한 비판을 묵살하는게 원인 아닐까요? 위키 갤러리 같은 외부의 견제가 없으면 기성 사용자의 사적 이해 관계를 해치는 문제제기가 수용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지적이라는 공정하게 검토되어 잘못이 시정된다면 감정적인 말이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223.37.52.216 (토론) 2024년 4월 14일 (일) 18:06 (KST)[답변]
@223.37.52.216: 그렇다고 해도 일부 악성 통신사 IP 사용자들의 일탈이 정당화 되지는 않습니다. 비판은 그냥 비판까지만 해야지, 거기에 더 나아가서 일탈 행위를 하는건 그저 테러와 하등 다를 바 없어보입니다.--막장탄 (토론·기여) 2024년 4월 14일 (일) 18:47 (KST)[답변]
개인적으로 통신사 아이피 자체를 막는 건 저도 생각지 않고 있습니다. 저거 사라지면 vpn으로 오든 하겠죠.
그리고 그럴수록 오히려 위키 자체가 고립되기 쉽고요. Reiro (토론) 2024년 4월 14일 (일) 21:52 (KST)[답변]
통신사 아이피를 막는 방법보다, 일탈을 저지르는 사용자들에 대한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더 낫다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개진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4월 16일 (화) 15:47 (KST)[답변]

이같은 통신사 IP 차단을 옹호하는 토론을 이끌어내어 통신사 IP를 전면 차단하고자 하는 것이 저들의 목표입니다.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고립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다른 분께서도 말씀하신 바 있듯이, 통신사 IP 전면 차단이 있어도 비로그인 사용자는 어떻게든 계정을 통해서든 VPN을 통해서든, 프록시를 통해서든 찾아옵니다. 통신사 IP 전면 차단에 대해 이야기가 오갈 때 있었던 상황을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도리어 관리가 뜸한 시간대에 로그인 사용자만 사용이 가능한 여러 도구를 사용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를 막으면 다른 하나는 더 커지고 더 많은 잠재적 사용자의 기여 유입은 줄어들게 됩니다. 로그인한 사용자든 비로그인 사용자든 똑같은 사용자이고, 로그인한 사용자 또한 IP 표시 정보를 한번 더 감싼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ted (토론) 2024년 4월 16일 (화) 09:40 (KST)[답변]

위키인용집 온라인 에디터톤을 시작합니다. (자원 봉사자 모집)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4년 5월 상반기에 5월에 위키인용집 기여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동안 행사의 일환으로 2024년 4월 30일 - 5월 17일 기간동안 진행되는 인용 추가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본 행사에 참여하실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4월 22일까지 이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페이지의 봉사활동 개요를 참조해 주세요.

아울러, 이번에도 누구나 참여해서 선물을 받아가는 기여 챌린지가 진행될 예정이니 이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Youngjin (WMKR) (토론) 2024년 4월 15일 (월) 11:44 (KST)[답변]


과학의 달 위시리스트 모집 종료

과학의 날 위시리스트 모집이 끝났습니다. 4분의 사용자가 11개 문서의 생성을 청원하였습니다.

위시리스트에 등록된 문서도 만들고, 추첨으로 리워드도 받아가세요!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4월 15일 (월) 17:53 (KST)[답변]

빠른 삭제 기준 정책 안내

안녕하세요:) 얼마 전 빠른 삭제 기준이 정책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삭제 신청 시 유의할 점 안내해드리겠습니다.

  1. 기본적인 틀의 사용은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기존처럼 {{ㅅ|반달}}으로 쓰면 자동으로 g3가 적용되어 삭제 신청이 됩니다. 다만, 첫 번째 변수 칸은 원래 빠른 삭제 기준 변수가 들어가는 칸입니다. 따라서 정책 문서의 변수 목록에 있지 않은 문자열을 첫 번째 변수에 집어넣을 시 표시는 되지만 왼쪽에 경고 메시지가 뜨게 됩니다. 가급적이면 변수에 맞추어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2. 위의 이유로 두 번째 변수 칸은 상세한 이유를 적는 칸으로 만들었습니다. 즉, {{ㅅ|광고|상세한 이유입니다}}로 작성하면 됩니다.
  3. {{db-g1}} 같은 틀을 생성하였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틀은 영어 위키백과를 참고하여 {{g1}}과 같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틀들에서 신청자 변수 관련하여 오류가 있는데, 양이 상당히 많아 내일 고치겠습니다. 다만, 이 틀들을 풀어 쓰면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틀:삭제 신청용 틀 목록에서 그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저작권 침해}}와 {{저작권 침해 파일}}은 사용법에 변화가 없습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던 분들을 고려하여 예외로 하였습니다.

적용하여 삭제를 해봤는데, 확실한 기준이 있으니 관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다만,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 못하여 원래는 당연히 삭제 신청에서 받아들여지던 것이 기준 적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리해서 조만간 세부 사항에 대해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5일 (월) 21:24 (KST)[답변]

그동안의 노고에 수고하셨습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4월 15일 (월) 22:07 (KST)[답변]
3번의 단축틀은 이제 사용 가능하십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7일 (수) 19:17 (KST)[답변]

빠른 삭제 정책에 의해 4월 16일부터 들어오는 삭제 신청 문서를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에 대해서 관리자의 판단으로 삭제 처리를 할 수 없습니다. 삭제 토론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 다른 삭제 기준을 만족하지 않는 독자 연구성 문서 (예: 범칙금 안내면)
  • 빠른 삭제 기준에 없는 특정 정책 위반에 따른 삭제 요청 (예: 백:편집 지침 위반)
  • 기계 번역

--*Youngjin (토론) 2024년 4월 17일 (수) 13:06 (KST)[답변]

아울러 종전에는 삭제 대상이였지만, 새 정책에 의해 빠삭이 불가능한 신청들에 대한 새로운 예시가 발견될 경우 본 문단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Youngjin (토론) 2024년 4월 17일 (수) 13:09 (KST)[답변]
이왕 하는 김에 굳이 번거롭게 삭토까지 가지 않도록 백:삭제 제안을 정책으로 승격하는 것도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7일 (수) 14:04 (KST)[답변]
@*Youngjin: 안녕하세요? 우선 삭제 요청을 처리하면서 논의해야 할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빠른 삭제 기준은 보통 정책 위반에 따른 삭제 요청은 받아들여지지만, 등재 기준 등의 지침들을 근거로 할 수는 없습니다.
  1. 토론 넘겨주기: 현재 이에 대한 빠른 삭제 기준이 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2. 등재기준이 애매한 문서: 이경선 (1839년)와 같은 문서는 빠른 삭제 기준 대상이 아닙니다. 사실 삭제 토론에서 논의하는 것이 맞기는 합니다만, 이 인물보다 훨씬 중요하지 않은 인물이 등재될 시 이에 대비할 기준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현재 번역되지 않은 백:중요성 입증을 사용하여 백:A7백:A9을 도입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너무나도 명백한 독자 연구 문서나 등재 기준 미달 문서가 중요성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되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들여오지 않은 이유는, 중요성 입증을 받아들이는 데 좀 오래걸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요성 입증을 보면 오로지 출처만이 그 근거는 아니며, 서술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3. 불필요한 넘겨주기: 이에 대한 기준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요위상 등이 그러합니다. 이는 식별자를 포함한 넘겨주기와 함께 백:넘겨주기 지침에서 논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범칙금 안내면 같은 문서는 여전히 빠른 삭제 대상이 아니며, 그런 대상이 되면 안됩니다. 삭제 토론을 거치거나, 위에서 Bluehill님께서 언급하셨듯 삭제 제안 정책을 검토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몇십년 동안 우리가 삭제 요청이라고 하면 삭제 신청 밖에 해오지 않았는데, 삭제 제안이라는 정책이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7일 (수) 14:06 (KST)[답변]
일단 먼저 시급히 논의되어야 하는 것은 1번과 3번이며, 이후 2번이 자리잡아야 합니다. 그다음 삭제 제안 정책이 검토되어야할 것입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7일 (수) 14:08 (KST)[답변]
아, 그리고 초안에 대해 몇몇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
삭제 요청을 처리하다 보니 중복 초안 삭제 요청이 몇몇 보였습니다. 그러나 중복 초안은 빠르게 삭제되면 안됩니다. 초안 문서가 일반 문서 공간으로 이동된 경우에는 넘겨주기화되면 삭제되어도 큰 문제가 없지만, 같은 대상을 설명하는 문서라고 삭제되면 안됩니다. 초안은 일반 이름공간의 문서의 발전을 위해 존재하기에 중복이라는 이유만으로 삭제되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기계번역의 경우 빠른 삭제 대상이 아닙니다. 이 경우에는 초안 이름공간으로 옮겨주십시오. 만약 한국어로 되어 있지 않으면 백:A2로 삭제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 공간에서 즉시 작업하여 문서를 발전시키거나, 초안 이름공간에서 정비 후 다시 일반 이름공간으로 가져오면 됩니다.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7일 (수) 14:22 (KST)[답변]

일반문서에서 초안으로의 넘겨주기(위키백과토론:초안#초안으로의 넘겨주기), 식별자가 있는 넘겨주기(위키백과토론:넘겨주기 문서#괄호가 포함된 넘겨주기 문서) 관련 토론이 예전에 있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4년 4월 19일 (금) 14:33 (KST)[답변]

무의미한 편집 지침 토론

해당 지침 상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4년 4월 16일 (화) 00:56 (KST)[답변]

의견 수렴 요청

2022년에 정비용 틀 (출처필요 등)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냈습니다. 의견 수렴결과 총 5가지의 개편안이 제안되었으며, sitenotice 등을 통해 조사하자는 데에 반대의견이 없었으나 제가 깜빡하고 이 토론을 더 챙기지 못했습니다. 늦었지만 관리자분들께서는 설문조사를 실시해주시거나, 아니라면 반대의견 가감없이 제시 바랍니다. 다만 의견만 받다가 토론이 무기한 늘어진 경험이 많아서.. 과감히 설문조사를 실시해주신 뒤 기타 의견 수렴하시는 쪽으로 진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4년 4월 16일 (화) 01:53 (KST)[답변]

협업 요청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왕족 및 귀족을 한국어 위키백과에 맞게 조정하기 위해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현재 제가 번역한 해당 판은 영어판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왔다보니, 많은 부분에서 한국어권의 용례와 동떨어져 있습니다. 관리자 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4월 16일 (화) 15:56 (KST)[답변]

"답변" 버튼의 가독성에 대해

여러분은 답변 버튼이 잘 보이시나요? 보니까 중국어나 아랍어, 일본어같은 몇몇 언어판에서는 "번역이 짧다"는 이유로 이런 식으로 답변 버튼 앞에 아이콘을 표시하는 것 같던데 한국어로도 두글자 밖에 안되니 아이콘을 표시하면 답변 버튼의 가독성을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6일 (화) 20:59 (KST)[답변]

보니까 모바일에서는 아이콘이 보이는데 데스크톱에서는 보이지가 않는군요.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6일 (화) 21:01 (KST)[답변]
시험삼아 사용자:Bluehill/common.js에 아래 내용을 추가해보세요.
$(".ext-discussiontools-init-replylink-reply").prepend("<img src='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b/bd/Eo_circle_indigo_arrow-swing-left.svg/15px-Eo_circle_indigo_arrow-swing-left.svg.png'>&nbsp;");$(".ext-discussiontools-init-replylink-bracket").hide();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모두 동작하는 코드입니다. --ted (토론) 2024년 4월 17일 (수) 14:27 (KST)[답변]
넣어봤는데 설정에서 토론 활동 표시를 꺼야 하네요.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7일 (수) 17:08 (KST)[답변]
'토론 활동 표시'는 어떻게 켜고 끄나요? 제 설정에는 없네요. --ted (토론) 2024년 4월 18일 (목) 10:03 (KST)[답변]
베타 기능에서 토론 도구를 켜면 편집 탭 맨 밑에 있네요.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8일 (목) 11:27 (KST)[답변]
$(".ext-discussiontools-init-replylink-reply, .ext-discussiontools-init-replybutton .oo-ui-buttonElement-button .oo-ui-labelElement-label").prepend("<img src='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b/bd/Eo_circle_indigo_arrow-swing-left.svg/15px-Eo_circle_indigo_arrow-swing-left.svg.png'>&nbsp;");$(".ext-discussiontools-init-replylink-bracket").hide();
베타 기능은 사용하지 않아서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위 코드로는 동작할 것입니다. 코드 안의 답변 아이콘 그림 주소는 원하시는 그림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ted (토론) 2024년 4월 18일 (목) 11:42 (KST)[답변]
개발자 콘솔에 넣어봤는데 잘되네요.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8일 (목) 12:07 (KST)[답변]
개발자 콘솔에 넣으면 잘 되는데 어째선지 common.js에 넣으니까 안되네요.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8일 (목) 12:12 (KST)[답변]
( function ( mw, $ ) {mw.loader.using( [ 'ext.discussionTools.init' ], function () {$(".ext-discussiontools-init-replylink-reply, .ext-discussiontools-init-replybutton .oo-ui-buttonElement-button .oo-ui-labelElement-label").prepend("<img src='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b/bd/Eo_circle_indigo_arrow-swing-left.svg/15px-Eo_circle_indigo_arrow-swing-left.svg.png'>&nbsp;");$(".ext-discussiontools-init-replylink-bracket").hide();});}( mediaWiki, jQuery ) );
위 코드를 대신 사용해주세요. 토론 도구가 로드되지 않은 상태에서 코드 로드를 시도하려고 해서 생긴 문제로 생각됩니다. --ted (토론) 2024년 4월 18일 (목) 12:20 (KST)[답변]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8일 (목) 12:23 (KST)[답변]
근데 이번에는 답글을 달면은 아이콘이 사라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이런 임시방편(?) 보다는 답변 아이콘 표시를 위한 총의를 모으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ted님의 노고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8일 (목) 12:26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위에서 '시험삼아'라고 말씀드린 대로 정식 제안은 아닙니다. 단순히 '아이콘 표시를 하면 좋겠다'는 의견만으로는 다른 사용자의 이해를 구하기 어려울 수 있기에 누구든지 이곳에서 시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일뿐입니다. 총의 절차를 밟아서 바람직한 해결책을 마련하면 좋을 듯 합니다. --ted (토론) 2024년 4월 18일 (목) 12:33 (KST)[답변]

나무위키에는 없는 콘텐츠를 키우는 방안

2023년 서울특별시 확장 논의(메가서울)이 사례인데, 나무위키에는 개별 시 편입 문서로 문서가 파편화되어 종합적인 문서가 없습니다. 서울개편론 문서는 있지만 하남시 편입 요구는 허무맹랑하진 않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자세히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나무위키에 없는 콘텐츠를 만들면 위키 성장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01:2D8:E93C:73C3:0:0:32C9:20B0 (토론) 2024년 4월 17일 (수) 00:34 (KST)[답변]

나무위키는 위키백과와 달리 너무 주관적인 내용이나 잘못된 정보가 많습니다. 영어판 위키피디아(https://en.m.wikipedia.org/wiki/Main_Page) 에 있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없는 내용을 번역 확장하는 것은 어떨까요? 영위키는 6,792,000개의 문서가 있지만 한위키에는 661,000개의 문서만이 있다고 합니다. 118.221.245.65 (토론) 2024년 4월 17일 (수) 09:16 (KST)[답변]
나무위키는 아무래도 출처가 빈약한데, 위키백과에서는 이것을 메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각 편집기에서는 컨트롤+쉬프트+K를 누르시면 링크를 요구하는데, 붙여넣기만 해도 출처가 만들어집니다. 원본 편집이 편하시다면, 2017 위키텍스트 편집기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파란여우 (문의/토론) 2024년 4월 17일 (수) 17:36 (KST)[답변]

새로운 권한에 대한 의견 수렴

안녕하세요, 공동체 여러분. Whitetiger입니다. 사랑방에는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 것 같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약 2년 전부터 언급했던 page mover 권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현재 사:whitetiger/page mover에서 진행했던 번역이 모두 마무리되어 위키백과:문서 이동자로 이동, {{제안}} 상태에 있습니다.

먼저 간단히 소개하자면 문서 이동자는 문서 제목 변경에 있어서 더욱 수월한 동작을 가능하도록 해주는 권한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이 권한의 사용은 ‘넘겨주기를 남기지 않고 문서 이동’이 주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정책으로서의 총의 형성 이전에 문서에 문제가 있는지 일단 공동체 여러분과 마지막으로 검토를 한 뒤, 본격적으로 정책으로서 발의하려 합니다. 저를 비롯한 다른 사용자분들의 번역과 검토가 있긴 했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존재할 수 있기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권한이 빠른 삭제 기준 정책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보니, 해당 정책이 자리를 확실하게 잡은 뒤에 정책화를 위한 토론을 진행하려 합니다. 총의 형성은 위키백과토론:문서 이동자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White.t. 2024년 4월 17일 (수) 15:35 (KST)[답변]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앞 토론 정리되면 이것도 도입하면 좋을 것 같아요. -- Jjw (토론) 2024년 4월 17일 (수) 16:47 (KST)[답변]

삭제 토론과 관련하여

빠른 삭제 기준이 정책화됨에 따라 삭제 토론도 중요해질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현재 삭제 토론과 관련한 정책들은 부실합니다. 삭제 토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서의 상단 안내문에 있는 내용이 전부이며, 백:삭제 정책에는 별 내용이 없습니다.

백:삭제 정책에 삭제 토론과 관련한 내용들이 들어가고, 백:삭제 토론의 안내문에는 해당 내용을 축약한 내용이 들어가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장기 미완료 토론에 대한 정책이 정비되어야 원활한 토론의 진행이 가능해질텐데, 현재는 오직 4문장의 짤막한 설명이 끝입니다. 삭제 토론이 제대로 진행되기 어려운 조건임에 분명합니다.

백토:삭제 정책#삭제 토론 관련 정책 보강에서 삭제 토론과 관련된 정비를 진행하고, 이 내용을 백:삭제 정책에 삽입한 뒤 백:삭제 토론의 상단 안내문에 축약하여 넣으려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같이 토론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White.t. 2024년 4월 18일 (목) 15:17 (KST)[답변]

의견 요청

틀토론:삭제 신청 알림백토:동음이의어 문서에 토론을 열었습니다. 의견 요청을 달았으나 아무도 안 보는 것 같아서(...) 사랑방에도 남깁니다. Bluehill (토론) 2024년 4월 19일 (금) 23:5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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