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1974년)

대한민국의 1974년생 배우

이주영(1974년 11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1]

이주영
출생1974년 11월 14일(1974-11-14)(49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배우
활동 기간1994년 ~ 1998년
2016년 ~ 현재
소속사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자녀2

학력

배우활동

MBC 오늘은 좋은날에서 박주미에 이어 강호동의 상대역으로 데뷔한 이주영은 외모때문에 제2의 최진실로 불리며 데뷔 5개월만에 《사랑을 기억하세요》에서 히로인으로 낙점되면서 주목받았다.[2]

데뷔 직후 당시 최고인기였던 엄정화와 같은 전속모델료를 받고[3] 홍콩의 카네시로 타케시와 공동CF를 찍는등 다수의 CF와 드라마에서 짧은 기간 동안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4]

그이후 1년간의 공백을 가진후 98년 SBS 《서울탱고》로 복귀했지만[5] 이 드라마를 끝으로 사실상 은퇴했다.

이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는 미국에 거주했으며, 2016년에 드라마 《닥터스》를 통해 다시 복귀했고, 그로부터 3년 후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이혜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TV 드라마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