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기쿠나에
일본의 화학자
이케다 기쿠나에(일본어: 池田 菊苗, 1864년 10월 8일 ~ 1936년 5월 3일)는 일본 제국의 화학자이다.
이케다 기쿠나에 池田菊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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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64년 10월 8일 일본 야마시로국 교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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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1936년 5월 3일(71세) 일본 제국 도쿄부 |
| 국적 |  일본 |
| 주요 업적 | 감칠맛의 화학적 이론 정립 |
| 분야 | 화학 |
도쿄 제국대학 이학부 화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일본의 10대 발명’ 가운데 하나라고 하는 우마미 성분인 L-글루탐산 나트륨의 발견자로도 알려져 있다.[1]
상훈
참고 문헌
- (일본어) 『「うま味」を発見した男 ―小説・池田菊苗』 - 우에야마 아키히로 저, Kindle판(초고 : PHP 연구소, 2011년)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 (일본어) ‘우마미 발견과 이케다 기쿠나에 교수’ Archived 2020년 5월 11일 - 웨이백 머신 - 도쿄 대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이학부 공식 홈페이지
- (일본어) 『「味の素」発明の動機』池田菊苗 著 - 아오조라 문고(초고 : ‘이케다 기쿠나에 박사 추억록’, 이케다 기쿠나에 박사 추억회, 1956년)
- (일본어) 10대 발명가 - 일본 특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