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존국

잔존국(殘存國, 영어: rump state)은 분리, 병합, 점령, 탈식민화 또는 성공적인 쿠데타 또는 혁명의 결과로 이전 영토의 일부에서 축소된 영토로 잔존한 훨씬 더 큰 국가의 잔재이다. 후자의 경우, 정부는 이전 영토의 일부를 통제하기 때문에 망명정부가 되기 직전의 상태에 놓인다.

수아송 왕국, 서로마의 잔존국

예시

같이 보기

각주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