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왕

캐나다 국왕(영어: King of Canada 프랑스어: Reine du Canada)은 캐나다의 명목상의 국가 원수이다. 현재 캐나다의 군주는 영국의 군주인 찰스 3세이다. 국왕, 그의 배우자, 그리고 또 그외의 왕족인원들이 캐나다의 전국에 있는 공적인 사적인 행사에 참석하고 해외에 캐나다를 대표한다. 하지만 왕실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캐나다의 헌법이 인정한 역할이 주어진 사람은 영국의 군주, 즉 찰스 3세이다. 몇몇의 권리는 찰스 3세에게 있고 그는 대부분 영국에 있다는 이유로 캐나다의 왕립적이고 의례적인 일을 수행함으로 연방정부는 그를 대표하는 총독을 선출한다. 각 주에서는 부총독을 임명하지만 준주는 자치적인 행정 구역이 이닌 이유로 부총독이 없다.

캐나다 국왕
King of Canada
Federal
캐나다 왕실 문장
현직: 찰스 3세  2022년 9월 8일 즉위
관저	리도 홀
초대	빅토리아
설립	1867년 7월 1일
법정계승자	콘월과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 (콘월과 케임브리지 공)
웹사이트	canadiancrown.gc.ca

캐나다의 입헌군주제는 캐나다의 연방주의와 웨스트민스터식 의회 민주주의의 핵심으로서^[1] 캐나다의 연방정부와 각 주정부가 있는 정치적 행정, 입법, 사법의 토대이다.^[2]

현재는 찰스 3세가 1952년 2월 6일부터 영국을 포함한 영국 연방의 16개의 나라를 대표하여 각 나라의 법이 조금씩 다른 이유로 나라마다 왕의 역할이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