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의 코로나19 범유행

다음은 타지키스탄코로나19 범유행 현황에 대한 설명이다.

타지키스탄의 코로나19 범유행
병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바이러스 종류SARS-CoV-2
장소타지키스탄의 기 타지키스탄
첫 사례두샨베, 후잔트
발생일2020년 4월 30일
발원지중화인민공화국의 기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
확진환자14,037
완치환자13,659
사망자110

COVID-19 대유행은 2020년 4월 30일 두샨베후잔트의 지수 사례가 확인되면서 타지키스탄으로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배경

세계보건기구(WHO)는 12일 2019년 12월 31일 처음 WHO의 주목을 받았던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의 한 집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호흡기 질환의 원인임을 확인했다. 이 군단은 처음에 우한화난수산물도매시장과 연결되어 있었다. 그러나 실험실 확정 결과가 나온 그 첫 사례들 중 일부는 시장과 연관성이 없었고, 전염병의 근원은 알려져 있지 않다.[1][2]

2003년 사스와 달리 COVID-19의 경우 치명률은 훨씬 낮았지만[3][4], 총 사망자 수가 상당할 정도로 감염 경로는 훨씬 더 컸다.[3][5] COVID-19는 전형적으로 약 7일 정도의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며, 그 후 일부 사람들은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바이러스성 폐렴의 증상으로 발전한다.[3] 3월 19일부터 COVID-19는 더 이상 "높은 결과 감염병"으로 분류되지 않았다.[4]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