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어려운 문제나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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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영어: Puzzle)은 어렵거나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게임, 문제(Problem Solving) 또는 장난감이다.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아인슈타인의 퍼즐 등의 문장으로 된 문제도 포함이 된다.
퍼즐은 엔터테인먼트의 한 형태로 종종 만들어지지만 심오한 수학 문제나 논리 문제에서 비롯될 수도 있다. 이 경우 해결은 수학적 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1]
퍼즐 제작자
퍼즐 제작자는 퍼즐을 만드는 사람이다. 직업적인 측면에서 퍼즐러(puzzler)는 퍼즐을 구성하고 해결하는 사람이다.
일부 저명한 퍼즐 개발자는 다음과 같다:
- 루비크 에르뇌
- 샘 로이드
- 헨리 어니스트 듀드니
- 보리스 코르뎀스키
- 데이비드 J. 보디콤
- 윌 쇼츠
- 오스카 반 데벤터
- 로이드 킹
- 마틴 가드너
- 레이먼드 스멀리언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 Puzzles at DMOZ Archived 2018년 4월 13일 - 웨이백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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