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 최후의 날 (1959년 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Gli Ultimi Giorni Di Pompei, The Last Days Of Pompeii)은 스페인에서 제작된 마리오 보나드 감독의 1959년 액션, 모험, 드라마,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스티브 리브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폼페이 최후의 날
Gli Ultimi Giorni Di Pompei, The Last Days Of Pompeii
감독마리오 보나드
각본세르지오 코르부치, 엔니오 데 콘치니, 세르지오 레오네, 듀시오 테사리
출연스티브 리브스, 크리스틴 카우프먼
촬영엔조 바르보니
편집엘라도 다 로마
음악안젤로 프란체스코 라바그니노
개봉일
  • 1959년 11월 12일 (1959-11-12)(이탈리아)
  • 1959년 12월 22일 (1959-12-22)(West Germany)
시간100분 (Italy)[1]
국가스페인
언어이탈리아어

출연

주연

조연

  • 안젤 아란다
  • 앤-마리 바우먼
  • 마리오 베리아투아
  • 바바라 캐롤

제작진

  • 원작자: 에드워드 불워 리턴
  • 협력프로듀서: 루시오 풀치
  • 의상: 비토리오 로지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