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모랄레스 베르무데스

페루의 정치인 (1921–2022)

프란시스코 모랄레스 베르무데스 세루티(스페인어: Francisco Morales Bermúdez Cerruti, 1921년 10월 4일~2022년 7월 14일)[1]페루의 장군으로 1975년부터 1980년까지 후안 벨라스코의 후임 대통령(제2대 군사혁명정부 대통령)을 지냈다.[2][3] 조부와 그의 가족들은 현재 칠레령인 타라파카(구 페루령) 출신이다. 정치·경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1968년 10월 3일 쿠데타 이후 지속된 군사혁명정부의 종식과 민주화를 이행하게 되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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