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렐 스카트

하렐 스카트(Harel Skaat, 1981년 8월 8일 ~ )는 이스라엘의 가수이자 작곡가이다.[1]이스라엘을 대표하여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2010에서 노래 Milim("מילים", 단어)을 불렀다.[2]

스카트는 어렸을 때부터 공개적으로 노래를 부르고 공연을 하였다. 6살에 어린이 가요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10대 때 도시 및 고등학교 밴드의 리드 가수였다.

2006년 7월 Harel Skaat라는 음반으로 데뷔했다. "Ve'at" ("ואת", "And You")를 포함한 5개의 히트 싱글을 프로듀싱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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