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017년: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포털:요즘 화제

국제 관계
사고
정치
사고
무력 충돌·공격
스포츠
무력 충돌·공격
  • 3일 런던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7명으로 늘었다. 이 테러로 인하여 최소 7명이 사망, 48명이 부상을 입었다.
정치
문화·예술
국제 관계
스포츠
국제 관계
정치
사고
  • 2017년 미얀마 공군 Shaanxi Y-8 추락 사고(영어판)가 발생하였다. 120여 명을 싣고 메르귀를 출발하여 양곤으로 향하던 군용기가 실종되었으며, 사고 발생 이후 미얀마 해군은 다웨이 인근 해상에서 잔해 일부를 확인하였다.
무력 충돌·공격
  • 이란 당국은 6월 4일의 2017년 테헤란 테러로 인한 피해자가 사망 17명, 부상 52명으로 늘었으며, 용의자들은 이란 국적의 이슬람 국가(IS) 가담자들이라고 밝혔다.
정치
  • 미국 연방수사국(FBI) 전(前) 국장 제임스 코미2016년 러시아의 미국 선거 개입(영어판)과 관련한 상원 청문회에 출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수사 외압 등에 대하여 증언하였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은 코미의 증언을 부인하였다.
부고
부고
  • 미국의 배우이자 성우인 애덤 웨스트가 88세를 일기로 숨졌다. 애덤 웨스트는 텔레비전 드라마 배트맨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으며 인기를 얻었다.
국제 관계
  •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자민당 간사장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친서를 갖고 특사 자격으로 방한하였다. 니카이 특사는 오는 12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이 예정되어 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18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이 일본에 특사로 파견되어 문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아베 총리와 면담을 가진 바 있다.
국제 관계
정치
  • 2017년 프랑스 총선 1차 투표가 프랑스 전역에서 실시되었다. 개표 결과 집권연합 전진!민주운동이 득표율 32.32% 를 기록하며 승리하였다. 한편, 전(前) 집권당인 사회당은 약 7% 득표율에 5위로 밀려났다. 결선 투표는 오는 6월 18일 실시된다.
  • 2017년 코소보 총선거(영어판)에서 코소보 민주당(PDK) 중심의 중도우파연합이 승리하였다. 원래 총선거는 2018년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코소보 민주당과 코소보민주연맹(영어판)(LDK)간 대연정(大聯政)이 몬테네그로와의 국경 문제에 대한 입장차로 붕괴되며 조기에 실시되었다.
사고
국제 관계
정치
국제 관계
법과 범죄
  • 독일 뮌헨 인근 전철역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에 대해 경찰당국은 테러 공격은 아니라고 밝혔다.
사고·재해
  • 방글라데시 동남부에서 3일 동안 계속된 폭우와 산사태로 최소 57명이 숨졌다. 치타공에서 16명이, 반다르반에서 6명, 랑가마티(영어판)에서는 35명이 숨졌다. 방글라데시는 현재 우기(雨期)이다.
경제
  • 미국 연방준비제도(FRB)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마감 후 금리를 0.25% 인상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 금리는 1.0~1.25%가 되었다. 2015년 12월 이후 네 번째 금리 인상이다.
정치
  • 스티브 스컬리스 미국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를 비롯한 공화당 의원들이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한 야구 경기장에서 총격을 당했다. 피격이후 스컬리스 의원은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중태이다. 이들은 의회 자선 야구 경기(영어판)를 앞두고 연습 중이었다.
  • 서울대학교병원백남기의 사망진단서에 기재된 사망 원인을 병사에서 외인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사고
정치
  • 일본 국회가 테러대책법안(조직범죄 처벌법 개정안, 일명 공모법)을 처리했다. 해당 법안은 조직범죄에 대한 사전 모의에 대한 처벌이 가능하도록 공모죄의 구성 요건을 변경하는 것이 중심 내용이다. 일본 전국의 대도시 등에서 이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사고
경제
  •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슈퍼마켓 체인점 홀 푸즈 마켓(영어판)을 137억 달러(한화 약 15조5000억)에 인수하기로 하였다. 아마존은 인수 이후에도 독립사업부로 현재처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
부고
사회
  • 대한민국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대한 전기 공급이 차단되는 '계통 분리' 작업이 진행되었다. 이후 핵연료에 대한 냉각을 거쳐 2022년 폐로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작업은 6월 9일 열린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운영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 영국 그렌펠 타워 화재 사망자가 최소 58명이라고 런던 경찰 당국이 밝혔다. 조사 과정에서 인재임이 밝혀지면서 정부와 총리에 대한 시위가 이어졌다. 지난 선거에서 과반을 잃은데 이어, 미흡한 화재 사고 대응까지 겹치면서 테리사 메이 총리는 당(黨) 안팎의 퇴진 요구에 직면하였다.
부고
사고
국제 관계
정치
  • 2017년 프랑스 총선결선 투표가 실시되었다. 6월 11일의 1차 투표에서 과반득표를 한 후보자가 없는 지역구가 대상이며, 1차 투표에서 12.5% 이상을 득표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출구 조사 결과 집권당 전진하는 공화국!에서 과반의석을 가져가고, 투표율은 약 43%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재해
무력 충돌·공격
  • 2017년 핀즈베리파크 테러, 잉글랜드 런던에서 차량을 이용해 보행자를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최소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국제 관계
예술과 문화
  • 아르헨티나 당국이 나치와 관련된 유물과, 미술품 75점을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부고

국제 관계

무력 충돌·공격

  • 벨기에 브뤼셀 센트랄 역 에서 테러 시도로 인한 두 차례의 폭발이 있었으나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범인은 현장에서 무장 군인에 의해 사살되었다.

문화와 예술

법과 범죄

사회

  • 아인슈타인이 생전에 동료 학자 데이비드 봄에게 썼던 편지 8통이 경매에 나왔으며, 모두 합쳐 21만 달러(한화 약 2억 4000만 원)에 낙찰되었다.
무력 충돌·공격
  • 이라크 군이 알 누리 모스크(영어판)이슬람 국가(IS)에 의해 파괴되었다고 밝혔다. 알 누리 모스크는 높이 45 m에 달하는 사탑(기울어진 탑)으로 유명했다.
정치
사회
무력 충돌·공격
사회
부고
무력 충돌·공격
스포츠
재해
사고
  • 울산광역시 동구에서 지름 6m, 깊이 2m의 싱크홀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지역 당국은 노후된 수도 관로(管路) 파손에 따른 지반 침하가 원인으로 보이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콜롬비아 과타페(영어판)의 한 호수에서 유람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소 3명이 숨지고, 30명이 실종되었다.
정치
무력 충돌·공격
정치
경제
  • 유럽 위원회반독점법 관련, 불공정 거래 혐의로 구글에 24억 2,000만 유로(한화 3조 948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에 구글은 즉각 제소를 고려하겠다고 밝혔으며, 유럽 사법재판소에서 소송전이 벌어질 경우 확정 판결까지는 수 년이 걸릴 수도 있다.
부고
법과 범죄
정치
  • 베네수엘라 대법원(영어판)이 검찰총장 루이사 오르테가 디아즈(영어판)를 출금 금지하고, 예금 계좌를 동결하였다.
  • 2017년 네팔 지방 선거(영어판) 2차 선거가 치러졌다. 네팔은 20여 년만에 지방 선거를 실시하며, 5월 14일 1차 선거가 실시되었다. 오는 9월 18일에 3차 선거가 예정되어있다.
사회

국제 관계

사회

  • 대한민국 전라남도 담양군의 한 부대 입구에서, 예비군 지휘관의 차량이 입소 중인 예비군 약 20여 명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명이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으며, 16명이 타박상 등의 경상을 입었다.
국제 관계
<2017년 6월>
1
5.7
기미
2
8
경신
3
9
신유
4
10
임술
5
11
계해
6
12
갑자
7
13
을축
8
14
병인
9
15
정묘
10
16
무진
11
17
기사
12
18
경오
13
19
신미
14
20
임신
15
21
계유
16
22
갑술
17
23
을해
18
24
병자
19
25
정축
20
26
무인
21
27
기묘
22
28
경진
23
29
신사
24
윤5.1
임오
25
2
계미
26
3
갑신
27
4
을유
28
5
병술
29
6
정해
30
7
무자

부고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