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 말갈 동맹군이 신라를 쳐서 7개 성을 깨뜨리고 미질부로 진군하자, 백제 · 신라 · 가야 동맹군이 이를 섬멸하고 강릉의 이천 서쪽까지 쫓아가 천여 명의 목을 베었다.
클로비스가 프랑크 왕국의 메로베우스 왕조를 개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