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gie
데스크톱 환경
Budgie는 GTK+(> 3.x)와 같은 그놈 기술을 사용하는 데스크톱 환경의 하나로서, Solus project 및 아치 리눅스, 만자로 리눅스, Ubuntu Budgie 등의 수많은 공동체의 기여자들에 의해 개발되었다. Budgie의 설계는 단순함과 우아함을 강조한다.
개발자 | Ikey Doherty, Solus project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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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2013년 12월 7일 |
안정화 버전 | 10.9.1[1] / 2024년 2월 2일 |
저장소 | |
프로그래밍 언어 | C, Vala |
운영 체제 | 유닉스 계열 + X 윈도 시스템 (X 윈도 시스템) |
언어 | 다언어 |
종류 | 데스크톱 환경 |
라이선스 | GNU LGPLv2.1 (라이브러리), 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 (바이너리) |
웹사이트 | https://budgie-desktop.org |
응용 프로그램
Budgie 데스크톱은 그놈 스택과 밀접하게 연동되며 기반 기술을 채용함으로써 또다른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한다. Budgie 애플리케이션들은 일반적으로 GTK와 헤더 바(그놈 애플리케이션과 유사)를 사용한다.
역사
Budgie는 처음에 Evolve OS 리눅스 배포판을 위한 기본 데스크톱 환경으로 개발되었다. Evolve OS의 이름이 Solus로 변경된 이후[2] Budgie의 개발이 가속화되었다.
초기 버전의 Budgie는 속도가 느렸고 충돌하는 경향을 보였다.[3]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속도와 신뢰성이 개선되었다.[4]
Budgie v1은 2014년 2월 18일, v10은 2015년 12월 27일 출시되었다. 그 뒤로 버저닝 스킴이 변경되어 현재 릴리스는 10.4이다.
채택
- 만자로
- 2015년 11월, 만자로 커뮤니티는 만자로 Budgie 15.11 공개를 발표하였고,[11] 2016년 6월 14일 Manjaro Budgie 16.06.1의 이용이 가능하였다.[12]
- Ubuntu Budgie
- 최초 버전의 Ubuntu Budgie 배포판은 17.04였다. 공식 우분투의 한 스타일이었다. Ubuntu Budgie과 오리지널 우분투 17.04 배포판의 유일한 차이점은 Budgie가 기본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라는 데 있다.[15] 2017년 6월 기준으로, Ubuntu Budgie는 가장 대중적인 우분투 변종 가운데 하나로 속해있다.[16]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 Budgie - 공식 웹사이트
- (영어) budgie-desktop - 깃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