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증
성적 도착증 중 하나로,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를 외부로 노출시킴으로써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이다.
노출증(한국 한자: 露出症, 영어: exhibitionism)은 성적 도착증 중 하나로, 자신의 특정 신체 부위, 특히 성기를 이성에게 보임으로써 성적, 심리적 쾌감과 흥분을 느끼는 병(증상)이다. 이에 걸린 환자를 노출증 환자(露出症患者)라고 부른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3/35/Naked_woman_on_Budapest_street_%28rear_view%29.jpg/220px-Naked_woman_on_Budapest_street_%28rear_view%29.jpg)
범죄
바바리맨이 이에 해당하며, 특정 신체 부위를 타인에게 강제로 보여줌으로써 피해를 준 경우나 대중 앞에서 이러한 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법적으로 처벌 받을 수 있다.[1][2][3][4][5][6]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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