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프랑코 로시 | |
---|---|
출생 | 1964년(59–60세) 에리트레아 아스마라 |
직업 | 영화 감독 |
잔프랑코 로시(Gianfranco Rosi)는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이자 촬영 감독, 영화 프로듀서, 각본가이다. 2013년 영화 《성스러운 도로》 (Sacro GRA)가 제70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였는데 이는 다큐멘터리 영화의 첫 황금사자상 수상이며 이탈리아 영화로는 15년 만의 수상이다. 2016년 영화 《파이어 앳 시》 (Fuocoammare)가 제66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