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없는 민족

나라 없는 민족(stateless nation)은 자신만의 국가를 소유하지 않는 민족이면서[1] 현재의 국민 국가의 대부분의 인구를 차지하지 않는 민족을 가리킨다.[2] "나라 없는"이라는 용어는 이러한 나라를 소유하고 있어야 하는 그룹을 의미한다.[3][4] 나라 없는 민족의 구성원들은 이들이 살고 있는 국가의 시민일 수 있고 해당 국가의 시민권 부여가 거부된 경우일 수도 있다. 나라 없는 민족은 일반적으로 국제 스포츠나 유엔 등 국제 단체에서 대표되지 않는다. 나라 없는 민족은 제4세계 국가로 분류된다.[5][6][7] 나라 없는 민족 중 일부는 국가의 지위를 가진 역사가 있는 반면, 일부는 항상 나라 없는 민족이었으며 다른 국가의 지배를 받았다.

같이 보기

참고 문헌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