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언론인

미하일로 미하일로비치 포돌랴크(우크라이나어: Михайло Михайлович Подоляк, 1972년 2월 16일 ~ )는 우크라이나의 정치인, 언론인, 협상가이다. 현재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고문이다.[1][2]

미하일로 포돌랴크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서 우크라이나 대표 중 한 명이었다.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