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기시대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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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5년 12월 31일 (목) 13:12 (KST)

'금속결정→초안:금속 결정' 등의 초안 이름공간 이동에 대해서

해당 문서 이동은 이전으로 되돌립니다.(※특수:차이/30751146)

초안 이름공간은 삭제 대기를 위한 공간 내지는 적치장과 같은 공간이 아닙니다. 초안 문서들은 반드시 일반 이름공간으로 이동시킬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야 합니다.위키백과:초안

문서가 삭제가 되어야 한다면, {{삭제 신청}} 틀을 붙이거나, 삭제 토론(※위키백과:삭제 토론)을 개시할 수 있으므로 참고를 바랍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11월 23일 (화) 01:07 (KST)

'활성화 함수' 문서 삭제 알림

해당 문서는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초안:활성화 함수 -- 메이 (토론) 2021년 11월 28일 (일) 11:09 (KST)

관리자에게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며칠간 차단되어있던 동안 스토킹 피해자라는 이유로 정보를 지우는 것은 잊혀질 권리를 위키백과에서 공식 인정하는 셈이 되고, 출처의 수와 질이 동일한 경우에 대해 스토킹 여부에 따라 다르게 결정되는 것은 위키백과의 정책에 어긋난다는 발언 또한 부당하게 삭제가 되었습니다. 출처의 질과 수가 동일한데도 스토커의 유무에 따라 등재 여부가 다르게 되는 것은 재단의 공식 입장 등, 위키백과 내의 어떠한 정책으로도 받아들여질 수 없는 주장입니다.

저는 잊혀질 권리에 대한 저의 생각과 제가 생각하는 정책 해석에 맞게 행동하고 있을 뿐이며 릴카에 대한 적개감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꾸 저보고 메일짱 아니냐고 하는데, 메일짱은 릴카보다 연상이지만 저는 릴카님보다 연하입니다. 생존 인물에 대한 명백한 공격이라니, 비판받은 일을 한 관리자에 대한 비판을 빼고 다른 사람에 대한 명백한 공격인가 묻고 싶네요.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에 따르면 위키백과:확인_가능#수상한_출처만 아니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닷컴(미디어썰)은 1인미디어 전문 뉴스채널로 품질인증을 받은 적이 있는 매체입니다. 또한 언론사 하단에 윤리강령을 준수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다른 매체중에는 "데일리e스포츠"라는 언론과 같은 법인의 다른 언론에서 "데일리e스포츠" 소속 기자가 보도를 한 것이 있습니다. "데일리e스포츠"는 네이버와 다음에 모두 송출되는 매체로 오랫동안 e스포츠를 보도하면서 다른 인터넷언론 만큼의 신뢰성이 입증된 출판사입니다.

또한 기사중에 직접 본명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본명까지 밝혀가면서 릴카가 무언가를 해명하였다고 톱스타뉴스에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톱스타뉴스는 네이버에 송출되는 매체로 릴카의 독자들이 그 본명을 모른다면 본명을 보면서 해명이 되었다고 여길 수가 없습니다. 이를 통해서 릴카의 본명이 대중에게 널리 공개된 정보라는 사실이 증명됩니다.

위키백과:신뢰할_수_있는_출처#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글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내용은 매우 주의깊게 근거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제3자의 출처가 없으면, 일대기는 독자 연구 금지와 확인 가능 정책(또는 지침)을 어기는 것이며, 명예훼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을 신뢰할 수 있는 제3자의 출처가 아니라고 한다면 독자 연구 금지와 확인 가능 정책을 어기는 것이어야 하는데, 일단 독자 연구 금지와 확인 가능 정책은 만족합니다. 순수히 1차출처에 의해서만 등재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2차 출처에 의해 등재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해당 주제와 관련된 믿을 수 있다고 여겨지거나 권위 있는 출판물을 말합니다. 신뢰성의 평가는 그 내용에 대한 고려와 함께 저자와 간행물의 신용에 의존합니다.

인플루언서닷컴은 콘텐츠 인증을 받은적이 있는 대한민국의 정식 인터넷 신문이며, 데일리e스포츠(데일리게임) 기자가 쓴 해당 법인의 다른 인터넷 언론의 기사 또한 다른 인터넷 신문 만큼만큼의 권위를 인정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이계덕 문서에서 등재가 가능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더라도 등재를 한다면 전과를 숨길 수는 없다는 결론이 나왔던 것처럼, 이번 사안에서도 등재를 한다면 릴카 문서에서 본명을 적어넣을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올 것을 확신합니다. 2001:2D8:211:A7D1:E4BB:BB50:D5B9:9000 (토론) 2021년 12월 31일 (금) 15:25 (KST)

의견 분쟁이 공정한 토론을 통해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IP 님이 제시한 출처에 대한 근거가 맞다는 것을 전제로 하면 본명을 적어야 한다는 주장에 일리가 많고 사흘간 차단을 당한 것은 부당하지만, 바로 문서에 본명을 적어야 한다는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릴카가 계속 활동을 하게 되면 대중의 관심이 점점 많아지니 뉴스도 계속 쌓일테고 아예 인터넷 방송을 떠나서 일반인이 되지 않는 한 적어야한다는 쪽 측에 계속 유리해지겠지만요. 출처에 대해서든 아니면 공정한 토론 기회에 대해서든 시간은 IP 님의 편일 것이니 인내를 가지고 토론에 참여하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1월 1일 (토) 15:36 (KST)

분류:바위 지형

Rock Formation 은 암석(Rock)으로 된 누층(Formation)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바위 지형"이 아니고, 하위 문서로 카르스트 같은 것이 딸려 있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제시해 주신 논문에서 Rock Formation 을 "바위 지형"으로 옮긴 것이 오히려 의역으로 보입니다. 🦎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22년 2월 26일 (토) 22:31 (KST)

저는 그 단어의 formation 부분은 지질학 용어라기보다 일반적인 영어 단어로 모양을 이룬 것으로 풀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위키백과는 이 단어를 A rock formation is an isolated, scenic, or spectacular surface rock outcrop.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특별히 경관이 형성되도록 노출되지 않은 층서학적 지층과는 다른 개념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암층이라는 제목을 사용할 경우 후자의 의미로 풀이된다고 판단하여 이동하였습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2월 26일 (토) 22:37 (KST)
이론적으로 천연교의 경우 다리 부분하고 이어지는 부분이 서로 다른 누층에 속하는 천연교가 형성될 가능성이 작게나마 존재하기 때문에, 더더욱 이 분류는 암석으로 이루어진 누층의 의미가 아니라 암석으로 이루어진 특별한 모양이나 경관을 뜻하는 분류라고 보았습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2월 26일 (토) 22:42 (KST)
위키데이터에도 rock formation은 formation(누층)과 subclass of 나 part of 관계 대신 different 관계로 연결되어있네요.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2월 26일 (토) 22:47 (KST)
편집 요약과 참고한 논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2월 26일 (토) 22:51 (KST)
중국어 위키백과 직역으로 탄생한 한국어가 아닌 단어를 바로잡습니다.
암층이라는 단어는 한국어에서 이 분류가 가리키는 대상으로 보이는 '바위가 미적인 모양을 이룬 지형' 이라는 뜻의 단어가 아니고, 암석층 정도로 이해할 수 있는 단어로 볼 수는 있지만 그 뜻은 분류의 목적과 다른 것으로 보인다는 뜻이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2월 26일 (토) 23:04 (KST)

우크라이나 영토방위국제군단

원어는 우크라이나어인데 영어를 바탕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군을 붙이는 건 중역이자 오역입니다. --42.25.129.2 (토론) 2022년 3월 17일 (목) 14:11 (KST)

위 문서의 제목은 우크라이나 영토방위 국제군단으로 이동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인 '연합뉴스'의 번역에 따라서, 제목에서 '군'을 빼고, 중간에 띄어쓰기를 한 상태로 이동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01:19 (KST)

사관 알림

황동기시대님,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황동기시대님은 매밀짱 다중이라는 의혹이 생겨 황동기시대님에 대한 차단 신청이 사용자 관리 요청에 등록되었습니다. 관리자의 검토 결과에 따라 위키백과에 대한 기여가 제한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4월 6일 (수) 20:22 (KST)

차단 재검토 요청

중용의 관점에서 중립적으로 중재자로서 활동한 것을 왜곡하여 악의적인 차단 요청과 차단이 되었는데 반론할 기회도 주어지지 않고 차단이 되는 등, 상식에 벗어나는 일이 벌어져 유감입니다.


어지간하면 최대한 좋은 뜻으로 바라보자고 생각했습니다만 어제 이 편집토론:강임준을 보고 나서 더는 내버려두어선 안 되겠다 마음이 들었습니다. Bulryeok이야 전과가 있으니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29주#사용자:Bulryeok, 사용자:Mailzzang+aus 차단 요청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황동기시대님은 무엇이 문제인가 따져보면, 단순히 '초보자 치고는 능숙하다' 이상의 이상한 점들이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1. 양비론을 통한 논점 일탈: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52주#사용자:Reiro 차단 요청에서, 백:생존을 위반하는 형태로 특정 인물의 개인 정보를 넣으려던 skt 계열 동원 아이피들이 준동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황동기시대님은 "상대(Reiro 관리자)가 굴복하는 것을 싫어해 권한을 부적절하게 사용할 가능성이 높으니 권한을 100% 적절하게 사용하지만은 않는 사용자를 내쫓기 위해"라고 교묘하게 공격하는 등 양비론을 펼치며, 백:생존 및 타 관리자 의견의 의도를 비틀어 사실상 아이피의 편을 들고 있습니다.
  2. 부실한 근거 제시를 통한 논지 제기: 위키백과:삭제 토론/감천초등학교 옥천분교에서 아무 출처 없는 학교 문서의 유지 근거로 "안동인터넷뉴스", "예천신문" 등 군소 지방지를 들고 오는 등, 이제까지의 편집 행태와는 너무나도 다른 패턴을 보입니다. 백:신뢰백:회사를 굳이 끌고 오지 않더라도, 군소 지방지는 출처로 보통 인정받지 못하니까요. 특히 단순 이름 언급은 더더욱 그렇죠. 다른 학교 삭토에서는 "'단체'에도 학교가 포함된다고 나온 조항은 없"다고 주장하는 등,(토론 보시면 알겠지만, '학교'가 정책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지난 여럿 토론에서 학술지 및 정책까지 뒤져 보던 토론 방식과 눈에 띄게 차이가 날 정도로 정책 오독을 보이며 학교 문서 (또는 관공서)에 집착을 보입니다. 관리자 공격은 덤이군요.
  3. 사:Mailzzang+aus 옹호: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22년 1월#사랑방 보호 해제 요청사용자토론:Mailzzang+aus#차단 재검토 요청으로 갈음합니다. 백번 양보해 절차에 대한 이의 제기야 가능하다 쳐도, 관리자 결정까지 되돌려가며 불복하는 유저군을 저는 단 한 부류말고 본 적이 없습니다.

이상의 특징은 이미 잘 아시겠으나,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27주#사용자:Bupul 차단 요청에서 드러난 다중 의심 계정의 패턴과 놀랍도록 일치합니다. 굳이 다른 점이라면 기여 분야가 이공계로 바뀌고, 기여수가 좀 더 늘었다는 것 뿐. 제가 이렇게까지 잡아야 하나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이 토론강임준을 비롯한 생존 인물 관련 문서에 대한 ip들의 공격적인 편집이 최근 눈에 띄는 점이 걸리더군요. (불력이 저러는 것 보니 뭐 또 몇 개 꿍쳐두고 있겠죠)

양비론을 통한 논점 일탈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

우선 양비론을 통한 논점 일탈이라는 주장에 대해 반론합니다. 릴카 문서를 살펴보면, Reiro님의 주장과는 달리 백:생존에서 명확히 다루고 있지 않은 공백의 영역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의 사건에서 주로 논의되는 개인의 이름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개인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거나 고의적으로 감추어졌다면(예를 들면, 법정의 결정이나 점유), 생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그렇게 함으로써 해당 내용에 큰 손실이 없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이름을 포함이나 제외를 판단할 때에는, 뉴스 매체 외의 2차 자료(예를 들면, 학술 저널이나 인정받는 전문가가 작성한 글)의 출판물이 비중있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릴카가 정치인인가요? 심지어 여러 언론으로부터 스토킹 피해자임이 드러난 사인입니다.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대역 차단하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12월 28일 (화) 13:19 (KST)

우선 릴카의 본명을 싣는 것이 옳은지에 대해 살펴보면, 백:생존에서 명확하게 다루고 있지 않고 릴카에 유리한 내용과 릴카에 불리한 내용이 모두 있습니다.

릴카에게 유리한 점은, 2021년 당시 본명이 나온 매체가 포털 뉴스에 오른 곳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 있고, 개인 정보를 지워달라고 요구한 정황이 발견된다는 점입니다.

릴카에게 불리한 점은 릴카는 하나의 사건에서 주로 논의되는 개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사인이라고 단정짓기도 애매하고 공인이라고도 주장할 수는 있을 법한 인터넷 유명인입니다. 법원이나 인터넷, 언론 관련 기관에 의해 본명을 삭제하라는 결정이 나온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본명을 방송에서 말하면서 인플루언서닷컴에 본명이 실린 후에 나무위키에 삭제 요구를 했지만, 2020년 이후에도 2021년 상반기에 본명을 언급했다는 게시글을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등, 철저하게 자신의 방송에서 본명을 숨기고 있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은 릴카에게 불리합니다.

즉 '하나의 사건에서 주로 논의되는 개인의 이름'이 아니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데 어느정도로 본명을 감추려는 노력을 하거나 그 노력이 받아들여져야 '고의적으로 감추어졌다'고 할 수 있는지 애매하고, 인터넷 유명인이어서 더이상 유명해지는 것을 원치 않고 자신에 대해 숨기고 조용히 살려는 일반인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는 정책의 공백에 해당되어서 토론을 통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규정은 '고의적으로 감추어졌다'의 예시로 '법원의 결정' 등 삭제 요구가 공식적인 기관에서 수용된 경우를 예시하고 있습니다. '점유' 부분은 무슨 뜻인지 알수가 없지만요.

오히려 IP 사용자가 이 문제에 매달리는 다른 이유를 간파하고 주의를 드린 것인데, 그것을 양비론으로 왜곡하는 것은 이상합니다.

초등학교 폐교 삭제 토론

초등학교 삭제 토론을 보면 여러 사용자분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trainholic님이 향후 지역 신문이나 지자체를 통해 회고 관련 콘텐츠가 나올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라고 한 만큼, 기업과 달리 전국지의 주목이 쉽지 않은 학교의 경우 지역신문을 등재 기준의 근거로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대다수수의 사용자들이 옥천분교 문서 삭제에 부정적인 만큼, 옥천분교 문서 삭제 반대를 근거로 다른 사용자를 부정한 사용자라고 주장하는 것은 합리적인 근거라고 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Mailzzang+aus 옹호(?)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22년 1월#사랑방 보호 해제 요청사용자토론:Mailzzang+aus#차단 재검토 요청

앞서 2021년 12월에 참여한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52주#사용자:Reiro 차단 요청에서도 자신이 Mailzzang+aus가 아닌데 오해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IP가 있었고, 그것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월 7일에 올라온 보호 해제 요청을 보고 Mailzzang+aus님이 아닌 사용자가 소란을 피우고 있는데, 그 소란을 피우는 사람의 행동이 Mailzzang+aus님의 동원IP로 오해를 받아 차단되었을 가능성이 있고 뭔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싶지 않고 제 추측이 확실한지 긴가민가하고 Mailzzang+aus님은 이미 전력이 있으니, 동원 IP 의혹과 별개로 뭔가 다른 동원계정을 사용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 뒤에 데니스3님도 비슷한 의문을 품은 것을 보고나서 좀더 찾아 본 뒤 의견을 남긴 것으로 Mailzzang+aus님을 무작정 옹호한 것이 아니라, 의문이 있고 절차 위반이라고 생각하는 점에 대해 좋은 뜻으로 의견을 낸 것이 맞습니다. 데니스3님의 의견을 본 뒤,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22년 1월#사랑방 보호 해제 요청에서 언급된 47주 사랑방의 경우 Mailzzang+aus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 '동원 IP'로 지목된 사용자가 발의한 것이든, 아니면 다른 사람이 발의한 것이든, Mailzzang+aus와 동일인이 아니라면 권한 회수 요청에서 제기된 주장이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 기여횟수를 맞춘 사람이 낸 회수안은 복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Reiro님이 분쟁에 매몰되어 Mailzzang+aus의 동원 IP가 아닌 사람의 행동을 동원 IP로 오해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서, 중립적인 관리자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론

규정이 잘 지켜지고 갈등에 매몰되어 이해 관계가 있는 사안에 대해 실수를 해서 잘못된 결정이 나오지 않게 행동한 것이지

다중 계정이나 동원 계정이 전혀 아닙니다. 오해로 인해 차단된 것에 큰 유감입니다. 이해당사자의 차단 요청을 검토 없이 그대로 수용한 것도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차단을 풀고 이러한 차단 요청에 대해서는 반론 기간을 충분히 보장하기 바랍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4월 6일 (수) 23:46 (KST)

일단 차단 당사자로서 한마디 하자면, 차단 요청을 검토 없이 그대로 수용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미 저도 수번 검토한 뒤 차단한 것으로, 이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요청이 올라온 뒤 반박할 시간도 충분했다고 봅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제가 차단을 했을 일은 없었을겁니다. --White.t. 2022년 4월 7일 (목) 21:08 (KST)
메타에서 전역 잠금 처리하였습니다.--Reiro (토론) 2022년 4월 21일 (목) 14: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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