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에는 뜻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떠날까 생각해보았고, 결심했습니다. 탈퇴하기로요.
제가 탈퇴를 결심하게 된 이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몇년씩 위키 하신 네임드 유저들끼리만 뭉치고 의견을 내는 '끼리끼리' 형식 때문입니다.
- 또한 문서를 늘리는 사용자분들도 몇분 안돼 동기부여가 적습니다. 약간 치열하게 경쟁하고픈 마음이랄까요.
어쨌든 탈퇴하기로 결심했고, 아래 틀을 부착했습니다. —전주 비빔밥 2021년 12월 24일 (금) 06: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