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프라파르
프랑스 축구 심판
스테파니 프라파르(프랑스어: Stéphanie Frappart, 1983년 12월 14일 ~ )는 프랑스의 여자 축구 심판이다. 2011년부터 국제 축구 연맹(FIFA) 주관 대회의 심판을 맡고 있으며, 2015년 FIFA 여자 월드컵의 심판도 맡았다. 2014년에는 리그 2 최초의 여성 심판이 되었다. 2019년에는 2019년 UEFA 슈퍼컵 심판으로 참가했다.
인물 정보 | |
---|---|
원어 이름 | Stéphanie Frappart |
출생일 | 1983년 12월 14일 | (40세)
출생지 | 프랑스 발두아즈주 |
국적 | 프랑스 |
직업 | 축구 심판 |
스포츠 심판 정보 | |
종목 | 축구 |
2022년 FIFA 월드컵에서는 여성 심판 최초로 남성 FIFA 월드컵 경기의 주심이 되었으며 해당 경기는 스테파니 프라파르 외에도 심판진 전원이 여성으로 구성되었다.
심판 경력
FIFA 월드컵
FIFA 여자 월드컵
- 2019년 6월 10일: 아르헨티나 - 일본 (D조)
- 2019년 6월 20일: 네덜란드 - 캐나다 (E조)
- 2019년 6월 29일: 독일 - 스웨덴 (8강전)
- 2019년 7월 7일: 미국 - 네덜란드 (결승전)
FIFA U-20 여자 월드컵
올림픽
UEFA 유럽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외부 링크
이 글은 축구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이 글은 프랑스 사람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