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연도


2008년 2009년 2010년 - 2011년 - 2012년 2013년 2014년
연대
1990년대 2000년대 - 2010년대 - 2020년대 2030년대
세기
19세기 20세기 - 21세기 - 22세기 23세기

2011년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2011년 시즌1, 여성에게는 2011년 시즌2이라고 한다.

2011년
1월2월3월4월5월6월
7월8월9월10월11월12월
문화
건축 – 미술 – 만화 – 영화애니메이션 - 드라마 – 텔레비전 – 음악 – 라디오 - 소설 - 게임
정치
경제 - 선거 – 국가 지도자 - 나라
과학과 기술
고고학 – 교통 – 항공 – 철도 - 과학
스포츠
육상 – 축구 – 야구 – 수영 – 테니스
지역별
대한민국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일본 - 중화민국 - 중화인민공화국 - 미국 - 영국
서기 2011년의 다른 기년법
간지경인년~신묘
단기4344년
그레고리력2011년
MMXI
불기2555년
이슬람력1432~1433
일본헤이세이(平成) 23년
황기2671년
민국100년
주체100년
히브리력5771~5772
아시리아력6761년
에티오피아력2005~2006
포덕152년
원기96년
릿쿄(立敎)174년
매월 요즘 화제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사건

1월 ~ 6월

일본 동북부 규모 9.0 대지진
  • 2월 27일 - 대한민국의 징병 기간이 육군 1년 9개월, 해군 1년 11개월, 공군과 사회복무요원은 2년으로 동결되었다.
  • 3월 2일 - 파키스탄 소수민족부 장관으로서 신성모독법 폐지 등 소수민족과 비이슬람교인들에 대한 차별 철폐에 앞장섰던 샤바즈 바티가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사망하였다. 현장에서는 알카에다와 파키스탄 탈레반 운동이 이번 사건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글귀가 담긴 전단이 발견되었다.
  • 3월 3일 - 대한민국 통일부는 2월 5일 연평도 인근 북방한계선 (NLL)을 넘어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선적 탑승자 31명 가운데 4명이 귀순 의사를 밝혔다고 전하였다. 이에 따라 귀순희망자 4명을 제외한 27명을 판문점을 통해 송환하고, 선박은 서해 북방한계선 (NLL) 해상에서 북측에 인계하기로 방침을 정하였다.
  • 3월 4일 - 청와대 등 국내 40여개의 웹사이트가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 3월 8일
    • 대한민국 국방부가 ‘국방개혁 기본계획(국방개혁 307계획)’을 발표했다.
    • 이집트 카이로에서 콥트교인들과 무슬림들 간의 충돌로 13명이 사망하고 90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번 충돌은 지난 주말 카이로 인근 소울에서 발생한 콥트교 성당 방화 사건에 항의하는 뜻에서 500명의 콥트교인들이 시위를 벌이려던 중에 이를 저지하고자 수천여 명의 무슬림들이 돌과 화염병을 던지면서 발생했다.
  • 3월 9일 - 대한민국 국방부가 여성 학군사관후보생 (ROTC) 제도를 해ㆍ공군으로 확대하고 육ㆍ해ㆍ공 전체 모집 규모도 확충하기로 발표하였다.
  • 3월 10일 - 중국 윈난성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 3월 11일 - 오후 2시 46분경 일본 동북부 미야기 현 센다이 시 앞바다, 태평양 연안에서 리히터 규모 9.1의 강진이 발생하였다. 그 뒤로 태평양 연안 지역에서 쓰나미가 일본 북동부 지역을 강타하여 최소 10,000여명 사망·실종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 3월 12일
  • 3월 15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이 서해상에서 남하한 주민 가운데 대한민국으로의 귀순의사를 밝힌 4명을 제외한 27명에 대한 송환을 수용하였다.
  • 3월 20일 - 미국, 프랑스, 영국을 주도로 한 다국적군이 리비아를 향한 공격과 공습을 가하는 오디세이 새벽 작전을 개시하다.
  • 3월 24일 - 미얀마에서 진도 6.8의 강진이 발생하여 최소 7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 3월 27일 -
  • 3월 31일 -
    •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동성 군인간의 성적 행위를 처벌하도록 규정한 ‘군형법 92조’에 대해 합헌이라 최종 결정했다.
    • 조반선 쓰치우라~가쓰타 구간이 복구되었다.
  • 4월 4일
    • 인도네시아 자와섬 남부 해안 근해에서 진도 7.1의 강진이 발생하였다.
    • 대한민국 해병대서해 최북단 접적부대에 포병 등 전투장비를 보강한 해병대 예하부대들을 창설하여 부대 통합 창설식을 개최하였다.
  • 4월 5일
    • 대한민국 해군의 청해부대 7진이 소말리아 해역에 있는 자국 선박 보호를 위해 아덴만으로 출항하였다.
    • 러시아유리 가가린의 우주 비행 50주년을 기념해 그의 이름을 따서 만든 소유스 TMA-21 우주선이 3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 4월 6일
    • 포르투갈이 재정위기로 인한 자금난 때문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구제금융을 신청하였다.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의 미성년 성매매 혐의에 관한 재판이 밀라노 법원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베를루스코니 총리는 라퀼라 지진 2주기 행사 참석을 이유로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 4월 7일
  • 4월 8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남기구인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가 현대그룹금강산 관광사업 독점권의 효력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 4월 11일 -
    • 프랑스가 공공장소에서 이슬람교도 여성이 부르카로 얼굴을 가리지 못하게 하는 ‘부르카 금지법’을 시행하였다.
    •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이 학생 4명과 교수 1명 등의 연이은 자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전면 휴강에 들어가는 한편 교수협의회가 잇따른 자살과 관련해 긴급총회를 열고 서남표 총장의 경쟁주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학생대표자들도 서 총장의 사과를 요구하며 비상학생총회 개최를 결정했다. 참여연대는 서 총장의 ‘징벌적 차등 등록금제도’는 반공익적 행위라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
    • 일본 동북부 지방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세 차례 발생하였다.
    • 조반선 다카하기~이와키 구간이 복구되어, 조반선의 이바라키현내 구간의 모든 역이 복구되었다.
  • 4월 12일
    • 일본 간토 지방 지바현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편,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원은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국제원자력 사고등급상 최악인 레벨 7로 격상했다.
    • 대한민국 농협의 이날 발생한 전산망 장애로 인해 많은 이용자들이 수일간 불편을 겪었다.
    • 조반선 와타리 이북 구간이 복구되었다.
  • 4월 14일 - 미국의 이날부터 발생한 토네이도가 6개주를 강타하였으며 수일간 4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앨라배마주노스캐롤라이나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 4월 15일 - 한국ㆍEU FTA 비준동의안이 대한민국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에서 표결한 결과 찬성표가 과반수를 넘지 못해 부결됐다.
  • 4월 16일
  • 4월 17일 - 조반선요쓰쿠라역까지 복구되었다.
  • 4월 19일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 (對)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재와 관련한 새 행정명령을 발효하였다. 이날 발표된 행정명령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상품, 서비스, 기술 등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미국으로의 수입이 전면 금지되었다. 또 미국 내에서 혹은 미국인이 이같은 명령을 위반하거나 위반하려고 시도하는 것도 금지되며, 이를 위반하기 위한 음모도 원천적으로 금지시키고 이를 어기면 제재를 받게끔 하다.
  • 4월 21일
    • 일본 도호쿠 지방 부근 바다에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잇따라 일어났다. 이날 지진은 일본 육상에서는 관측되지 않았다.
    •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가 이혼소송에 휘말렸다는 소식이 불거졌다.
  • 4월 22일
    • 고등학교 한국사 과목이 필수과목으로 바뀌었다.
    •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회는 대한민국 해병대의 인사·예산권을 강화하고 상륙작전을 주 임무로 규정한 이른바 ‘해병대 독립법안’(국군조직법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해군은 상륙작전을 포함한 해상작전을, 해병대는 상륙작전을 주 임무로 하도록 편성되고 필요한 장비를 갖추도록 했다. 개정안은 찬성 8명, 반대 2명, 기권 2명으로 국방위를 통과했다.
윌리엄과 케이트 왕실 부부의 마차 행렬
  • 4월 25일 종합주가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200포인트를 돌파하여 역대 사상최고치를 기록하였다.
  • 4월 26일- 대한민국베트남의 관계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다.
  • 4월 27일 - 2011년 대한민국 성남 분당을, 경남 김해을, 전남 순천 지역 국회의원과 강원도지사 등을 뽑는 상반기 재보궐 선거가 치루어졌다. 최종 투표율이 39.4%(잠정)로 집계돼 역대 재보선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거 결과, 여당인 한나라당은 전통적으로 여당 강세지역이었던 분당과 강원도에서 패배했다. 또한 전국 6개 선거구의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도 서울 중구·울산 중구 등 2곳에서만 승리했다.
  • 4월 28일 - 미국 중남부 일대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나타나 휩쓸었다. 앨라배마주에서만 18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미시시피주 (33명), 테네시주 (33명), 조지아주 (14명), 버지니아주 (8명), 켄터키주 (1명) 등을 포함해 최소 26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 4월 29일 - 영국월리엄 왕자케이트 미들턴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혼인하였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시복식

7월 ~ 12월

문화

탄생

1월

2월

  • 2월 28일 -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이설아.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사망

워런 크리스토퍼
엘리자베스 테일러
오사마 빈 라덴
랜디 새비지
응우옌까오끼
왕가리 마타이
스티브 잡스
데니스 리치
무아마르 알 카다피
소크라치스
김근태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노벨상

83회 아카데미상 수상

달력

1월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2월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
3월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4월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5월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6월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
7월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31
8월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9월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
10월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11월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12월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

음양력 대조 일람

음력월월건대소음력 1일의
양력 월일
음력 1일
간지
1월경인2월 3일기축
2월신묘3월 5일기미
3월임진4월 3일무자
4월계사5월 3일무오
5월갑오6월 2일무자
6월을미7월 1일정사
7월병신7월 31일정해
8월정유8월 29일병진
9월무술9월 27일을유
10월기해10월 27일을묘
11월경자11월 25일갑신
12월신축12월 25일갑인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