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코로나19 범유행
아시아에서 진행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
다음은 아시아에서의 코로나19 범유행에 대한 설명이다.
병명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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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종류 | SARS-CoV-2 |
장소 | 아시아 |
발생일 | 2019년 12월 1일 |
발원지 |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
확진자 발생 국가
네팔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코로나19 첫 발병은 2020년 1월 20일에 발생했다.[1] 그 중에서도 대규모로 확진자가 증가한 시기는 2월 19일에서 20일, 특히 20일에는 58명, 21일까지 총 34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확진되었다.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예배에 참석한 "31번 환자" 확인 이후 급격히 확진자 수가 늘어났다고 밝혔다.[2] 2020년 2월 20일 기준[update], 대한민국은 중국과 다이아몬스 프린세스에 이어 3번째로 확진자 수가 많은 국가가 되었다.[3] 2020년 3월 14일 기준[update]으론 4번째로 많은 국가가 되었다.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첫 지역사회 전파 사례로부터 1주일 이내 66,650명 이상이 테스트를 받았고, 하루 1만 명 이상 빠르게 테스트를 시행하였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