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단결발전당

연방단결발전당(버마어: ပြည်ထောင်စုကြံ့ခိုင်ရေးနှင့်ဖွံ့ဖြိုးရေးပါတီ)은 2010년 6월 2일에 통합선거위원회에 등록된 미얀마의 보수주의 정당이다. 미얀마 정부의 군중기구인 연방단결발전회(ပြည်ထောင်စု ကြံ့ခိုင်ရေးနှင့် ဖွံ့ဖြိုးရေးအသင်း)의 후신으로서, 당수는 미얀마 전 대통령인 테인 세인이다. 당사는 네피도의 데키나티리 마을에 위치해 있다. 2008년 헌법에 따르면, 테인 세인을 포함해 정부 대표자나 공무원은 정당을 설립할 수 없으나, 선거위원회는 이 당을 승인하였다.[6]

연방단결발전당
ပြည်ထောင်စုကြံ့ခိုင်ရေးနှင့်ဖွံ့ဖြိုးရေးပါတီ
약칭 USDP (영문)
상징색 초록
이념 보수주의[1]
국민보수주의[2]
사회보수주의[3]
버마 국민주의[4]
스펙트럼 극우[5]
당직자
의장 테인 세인
역사
창당 2010년 6월 2일
내부 조직
중앙당사 미얀마 네피도
의석
민족자원
11 / 224
대표자원
30 / 440
지방의회
73 / 850
민족장관
2 / 29
당기

2010년 총선에서, 연방단결발전당은 특히 중부 버마와 라카인 주에서 저리 이자로 대출을 제공해 당원을 모집했다.[7]

2010년 총선 결과, 연방단결발전당은 민족자원에서 168석 중 129석을, 대표자원에 325석 중 259석을, 지역 및 주 의회에서 661석 중 495석을 차지해 전체 1154석 중 883석으로 라카인 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다수를 차지했다.

2015년까지 미얀마 연방의회에서 임명된 미얀마 내각 구성원 중 군부에서 임명된 장관과 세명의 시민주도 장관들을 제외한 나머지가 의회에서 사임한 연방단결발전당 정치인들로 구성되어 있다.[8]

2013년 5월 1일에 테인 세인이 당대표에서 물러나면서 투라우 쉐만이 당대표가 되었다.[9][10][11]

2015년 8월 13일 의장이었던 쉐만과 사무총장 마웅마웅 테인이 자리에서 물러났다.[12][13]

2020년 미얀마 총선에서 창당 이후 가장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고 2021년 미얀마 쿠데타를 지원하였다.[14]

선거 결과

민족자원 (아묘타 흘루타우)

년도의석 수득표수득표율의석수 변동집권 여부대표
2010년
129 / 224
129여당테인 세인
2012년
124 / 224
5여당테인 세인
2015년
11 / 224
112야당테인 세인

대표자원 (피야투후 흘루타우)

년도의석 수득표수득표율의석수 변동집권 여부대표
2010년
259 / 440
11,858,12556.8% 259여당테인 세인
2012년
222 / 440
37여당테인 세인
2015년
29 / 440
6,341,92028.3% 183야당테인 세인

참고 문헌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