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주 (기업)

오랑주 S.A.(프랑스어: Orange S.A.)는 프랑스의 통신 및 서비스업 기업이다. 예전 이름은 프랑스 텔레콤(프랑스어: France Télécom S.A.)이었다.

오랑주 S.A.
Orange S.A.
형태합자회사
창립1988년
시장 정보유로넥스트: ORA
이탈리아: ORA
NYSE: ORAN
ISINFR0000133308
산업 분야통신 및 서비스업
전신프랑스 체신부
PTT 텔레커뮤니케이션즈
프랑스텔레콤
본사 소재지파리 (파리 15구)
핵심 인물
스테판 리샤르 (CEO)
제품유선 전화, 휴대 전화, 모바일 인터넷, IPTV, IT 서비스 등
매출액증가 €400억 2360만 (2015년)[1]
영업이익
증가 €120억 4260만 (2015년)
감소 €890억 9800만 (2012년)
자산총액증가 €20억 6520만 (2015년)
종업원 수
157,000명 (2015년)[2]
자본금감소 €240억 3060만 (2012년)
웹사이트공식 사이트

개요

오랑주의 전신은 프랑스 국영통신이며, 그 시작은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1792년에클로드 샤프가 발명한 통신 수단을 활용하면서 비롯되었다. 1982년에는 미니텔이라고 부르는 통신 네트워크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후 1991년에 공사화를 거쳐, 1998년에 민영화되어 오늘날에 이른다.[3]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