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용어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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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貪, 산스크리트어: rāga, 팔리어: rāga, 영어: lust, attachment) 또는 집착(執著) 즉 무언가에 들러붙어서 떠나지 못함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

rāga의 번역
한국어탐, 탐욕, 갈애,
망집, 미착, 염착, 집착

(로마자: tam)
영어lust,
attachment,
desire,
longing desire,
passion
산스크리트어rāga, raga,
lobha, abhidhyā
팔리어rāga, lobha,
abhijjhā
중국어貪 (T) / 贪 (S)
티베트어འདོད་ཆགས་
(Wylie: ‘dod chags;
THL: döchak
)
불교 용어 목록

탐(貪)은 갈애(渴愛, 산스크리트어: trsnā: 무명을 바탕하여 구하고 원하는 것)[28][29][30][31] · 망집(妄執: 무명을 바탕으로 하는 집착)[32][33] · 미착(味著: 맛들여 집착함) · (欲: 탐욕의 줄임말로서의 욕) · (愛: 갈애 또는 애착의 줄임말로서의 애) · 애욕(愛欲) · 애착(愛著, 愛着) · 애탐(愛貪) · 염애(染愛: 오염된 좋아함) · 염착(染著) · 집착(執著, 執着) · 탐독(貪毒: 독으로서의 탐) · 탐애(貪愛) · 탐욕(貪欲) · 탐욕개(貪欲蓋) · 탐착(貪著, 貪着) · 탐착(耽著: 그릇된 몰입과 들러붙음; 耽은 깊이 빠져서 열중하여 즐기는 것, 著은 들러붙어서 떠나지 못하는 것)이라고도 한다.[34][35][36][37][38][39][40] 말하자면, 탐(貪)은 대상에 들러붙어서[著, 着, attachment, 들러붙음] 떠나지 못하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불교에서는 욕계를 비롯한 3계의 온갖 (法)에 들러붙어 있어서 그것을 멀리 떠나[遠離] 열반의 세계로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잡아함경》 제2권 제58경 〈음근경(陰根經)〉에서 고타마 붓다수염(修厭: 싫어하는 마음을 닦는 것)을 닦으면 탐욕[欲]을 떠날 수 있고, 탐욕[欲]을 떠날 수 있으면 해탈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多聞聖弟子如是觀者便修厭。厭已離欲。離欲已解脫。解脫知見。我生已盡。梵行已立。所作已作。自知不受後有。

"이렇게 보는 많이 아는 거룩한 제자들[多聞聖弟子]은 곧 그것[5취온, 일체의 유루 유위법]을 싫어하는 마음을 닦고[修厭], 싫어하는 마음[厭]을 닦은 뒤에는 탐욕[欲]을 떠나며, 탐욕[欲]을 떠난 뒤에는 해탈(解脫)하고, 해탈한 뒤에는 해탈지견(解脫知見)이 생겨'나의 [윤회의] 생은 이미 다하였고[我生已盡],범행(梵行: 청정적정[41])은 이미 섰으며[梵行已立],해야할 일은 이미 [모두] 마쳤으므로[所作已作, 즉 배워야 할 것을 다 배웠으므로, 즉 무학위(無學位)에 도달하였으므로],다음의 (有: 윤회, 윤회의 삶[42][43])를 받지 않는다[不受後有, 즉 나에게는 윤회가 더 이상 필요치 않다]'라고스스로 안다[自知]."

— 《잡아함경》 제2권 제58경 〈음근경(陰根經)〉. 한문본 & 한글본

대승오온론》과 《성유식론》 등에 따르면,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무탐(無貪)의 마음작용상응함으로써 탐(貪)의 마음작용대치(對治)할 수 있는데,[42][43][44][45] (厭: 싫어함)의 마음작용무탐(無貪)을 본질로 한 상태에서 (慧: 지혜)를 가졌을 때 생겨나는 선한 마음작용으로 무탐(無貪)의 특수한 경우이며 특히 대상에 대한 염착(染著)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는 선한 마음작용이다.[46][47] 수염(修厭)의 '염(厭)'은 이러한 선한 마음작용으로서의 '싫어함'으로, (癡, 무지, 무명)와 상응하여 생겨나는 불선마음작용인, 염세(厭世: 세상이 귀찮음, 인생이 싫어짐[48])의 '염(厭: 싫증)'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불교에서 염세로 인한 자살 등의 근본에 (癡, 무지, 무명)가 있다고 하는 이유는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이 사물에 대해 고요해질 수 있음으로써만 해결이 날 수 있는 것을 물리적 행동에 의해 해결이 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염(修厭)의 실천 또는 탐(貪)의 대치와 관련된 내용으로, 《성유식론》에서는, 탐(貪) 등의 불선근(不善根)을 끊기 위해서는 공통 대치법(對治法)과 개별 대치법을 둘 다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공통 대치법이란 오직 선혜(善慧), 즉 (善)의 상태의 (慧, 지혜)로써 탐(貪) · (瞋) · (癡) 모두를 대치(對治)하는 것이며, 개별 대치법이란 (貪)에 대해서는 무탐(無貪)으로써, (瞋)에 대해서는 무진(無瞋)으로써, (癡)에 대해서는 무치(無癡)로써 대치(對治)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탐(貪)을 끊기 위해서는 선혜(善慧)와 무탐(無貪)의 2가지 마음작용으로 대치(對治)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49][50]

5취온과 탐

5온유루무루에 모두 통하는데, 유루에 통한 5온을 5취온(五取蘊) 또는 5수음(五受陰)이라 한다. 무루에 통한 5온을 5무루온(五無漏蘊)이라고 한다.[51][52][53][54] 5무루온, 즉 무루에 통한 5온은 유위 무루이며 이것은 곧 4성제 중의 도제(道諦), 즉 '열반(깨달음)에 이르는 길'이다.[55][56]

잡아함경》 제2권 제58경 〈음근경(陰根經)〉의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에 따르면, 5온으로 하여금 5취온이 되게 하는 근본 요인은 욕탐(欲貪)이다. 고타마 붓다는 "5온에 욕탐(欲貪)이 있으면 5온이 곧 5취온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57][58][59][60]

世尊。此五受陰。以何為根。以何集。以何生。以何觸。 佛告比丘。此五受陰。為根。集.生.觸。

...
世尊。陰即受。為五陰異受耶。 佛告比丘。非五陰即受。亦非五陰異受。能於彼有欲貪者。是五受陰。

세존이시여, 이 5수음(五受陰)은 무엇이 그것의 근본[根]입니까? [즉,] 무엇이 5수음을 모으[集]고, 무엇이 [모아진] 5수음을 생겨나[生]게 하고, 무엇이 [마음으로 하여금 생겨난] 5수음과 접촉[觸]하게 하는 것입니까?' 고타마 붓다는 그 비구에게 말하였다. '이 5수음(五受陰)은 욕탐[欲, 欲貪]이 그것의 근본[根]이다. [즉,] 욕탐[欲, 欲貪]이 5수음을 모으[集]고, 욕탐[欲, 欲貪]이 [모아진] 5수음을 생겨나[生]게 하고, 욕탐[欲, 欲貪]이 [마음으로 하여금, 생겨난] 5수음과 접촉[觸]하게 한다.
...
세존이시여, 음(陰, 蘊)이 곧 수(受, 取)입니까? 5음(五陰)과 수(受, 取)는 다릅니까?' 고타마 붓다는 그 비구에게 말하였다. '5음(五陰)이 곧 수(受, 取)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또한, 5음(五陰)이 수(受, 取)와 다른 것도 아니다. 다만 5음(五陰)에 욕탐(欲貪)이 있으면 5음(五陰)은 곧 5수음(五受陰)이다.

— 《잡아함경》, 제2권 제58경 〈음근경(陰根經)〉. 한문본 & 한글본

고타마 붓다의 이 진술에서의 욕탐(欲貪)이 탐(貪)의 마음작용과 관련된 것이라는 것은 명백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부파불교설일체유부대승불교유식유가행파 간에 서로 견해 차이가 있다.[61] (자세한 내용은 '욕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집착: 탐의 본질적 성질

집착(執著, 執着)은 어떤 사물(事物) 혹은 사리(事理)에 늘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리는 것을 말한다.[62] 달리 말하면, 허망한 분별심[分別之心] 즉 무명(無明)으로 인해 마음이 어떤 사물 혹은 사리고집(固執: 단단히 붙잡고 있음)하고 있어서 (捨: 버림, 4무량심의 하나인 捨無量心)의 상태로 가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계착(計著) · 계착(繫著) · 미집(迷執) · (執) 또는 (著)이라고도 한다.[63][64]

부파불교대승불교의 여러 논서들에 따르면, 탐의 본질적 성질은 집착이다.

예를 들어, 《구사론》에서는 의 본질적 성질을 사물 또는 존재에 대해 깊이 미착(味著: 맛들여 집착함)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26][27]대승아비달마집론》에서는 애착[愛]을,[65][66]대승오온론》에서는 염애(染愛: 오염된 좋아함)와 탐착(耽著: 그릇된 들러붙음)을 탐의 본질적 성질로 들고 있다.[37][38]

악욕으로서의 탐

(貪)은 악욕(惡欲)들 중의 하나로 정의된다.

(欲: 원함, 욕구, 희망, 하고자 함)에는 (善)과 상응(欲)인 선욕(善欲)과 (惡)과 상응(欲)인 악욕(惡欲)이 있다.

선욕(善欲)은 정진(精進, 勤)의 마음작용이 일어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 악욕(惡欲)은 정진(精進, 勤)의 마음작용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1][67][68][69]

악욕(惡欲)들 중에서 타인의 재물(財物: 돈이나 그 밖의 값나가는 모든 물건[70]), 즉 돈 등의 재화나 공적, 명예 또는 지식을 빼앗거나 가로채거나 도용함으로써 자기 것으로 할려는 욕구[欲: 원함, 희망, 하고자 함], 즉 불변의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스스로를 상응시키는 바른 노력(정정진) 없이 쉽게 얻으려는 욕구[欲: 원함, 희망, 하고자 함]가 곧, 불선근이자 근본번뇌 중의 하나인, 탐(貪)의 마음작용이다.[1]

미착으로서의 탐

부파불교설일체유부의 교학을 비판적으로 집대성한 세친의 《구사론》에 따르면, (貪)은 욕계욕탐(欲貪)과 색계무색계유탐(有貪)으로 나뉜다.[26][27]

욕탐(欲貪)은 욕계 중의 유정이 외적 대상[境]에 대해서 깊이 미착(味著: 맛들여 집착함)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비해, 색계무색계 중의 유정은 외적 대상[境]에 대해서는 미착하지 않는다. 하지만, 등지(等至, 선정, 정려[71][72][73][74])나 소의지(所依止), 즉 그들의 '존재 자체[自體]', 즉 (有)에 대해서는 깊이 미착함이 있는데 이와 같이 (有)에 대해 깊이 미착하는 것을 유탐(有貪)이라고 한다.[26][27]

즉, (貪)이란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외적 대상[境] 또는 자신의 존재 자체[有, 自體]에 대해 깊이 미착(味著: 맛들여 집착함)하게 하는 마음작용을 말한다.

애착·염착으로서의 탐

대승불교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사인 무착은 《대승아비달마집론》에서 (貪)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何等為貪。謂三界愛為體。生眾苦為業。



탐(貪)이란 무엇인가?
[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3계(三界)를 애착[愛]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體]로 하고,[마음이 3계를 애착한 결과로서의] 온갖 괴로움[眾苦]이 생겨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業]으로 하는 마음작용을 말한다.

— 《대승아비달마집론》, 제1권. 한문본

대승아비달마집론》의 주석서에 해당하는 안혜의 《대승아비달마잡집론》에서는 위의 무착의 진술을 다음과 같이 해설하고 있다.

貪者三界愛為體。生眾苦為業。

生眾苦者謂由愛力五取蘊生故。

탐(貪)이란3계(三界)를 애착[愛]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體]로 하고,온갖 괴로움[眾苦]이 생겨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業]으로 하는 마음작용을 말한다.

온갖 괴로움[眾苦]이 생겨나게 하는 것이란 애착의 힘[愛力]으로 인해 5취온(五取蘊)이 생겨나는 것을 말한다.

세친은 《대승오온론》에서 탐(貪)의 본질에 대해 위의 진술들과 유사한 내용을 말하고 있다.

云何為貪。謂於五取蘊染愛耽著為性。



탐(貪)이란 무엇인가?
5취온(五取蘊)을 염애(染愛: 오염된 좋아함)하게 하고 5취온(五取蘊)에 탐착(耽著: 그릇된 들러붙음)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性]로 하는 마음작용을 말한다.

대승불교유식유가행파법상종의 주요 논서인 《성유식론》에 따르면, (貪)은 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有: 윤회하는 삶)와 유구(有具: 유의 원인, 즉 윤회하는 삶을 가져오는 원인)에 대해 염착[染著: 오염된 집착, 즉 탐착]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性]로 하는 마음작용이다.그리고 무탐(無貪)의 마음작용을 장애하여 유정의 삶에서 괴로움[苦]을 일으키는 것을 본질적 작용[業]으로 하는 마음작용이다.[75][76][77]

즉, (貪)은 마음(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애착[愛, 愛著, 染愛: 오염된 좋아함]의 힘을 일으키고 증대하게 함으로써 취온(取蘊), 즉 번뇌에 물든 색온(물질, 육체) · 수온(지각) · 상온(표상) · 행온(의지, 욕구) · 식온(마음, 지식, 앎, 인식)이 생겨나게 하는 마음작용으로, 취온(取蘊)의 상태는 곧 괴로움의 상태, 즉 생사윤회가 계속되는 상태이다.[75][76][77]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세친은 《구사론》에서, 윤회의 근본원인은 무명(無明)이지만, 무명을 일으켜 생사를 윤회하게 하는 실제적인 가장 큰 원인은 전도(顚倒)된 수온(受蘊)과 상온(想蘊), 즉 수취온(受取蘊)과 상취온(想取蘊)이며,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고타마 붓다는 본래 행온에 속한 수온상온을 따로떼서 5온의 2요소로 세운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78][79]

같이 보기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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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아비달마구사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955(27-453), T.1558(29-1).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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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어) 안혜 조, 지바하라 한역 (T.1613). 《대승광오온론(大乘廣五蘊論)》. 대정신수대장경. T31, No. 1613,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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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