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응옥껀
호응옥껀(베트남어: Hồ Ngọc Cẩn / 胡玉瑾)은 베트남 공화국 육군 소속의 보병으로, 계급은 대령이었다. 그는 1975년 4월 30일 베트남 공화국의 즈엉반민 북베트남에게 항복하고 베트남 공화국군에게 무장헤제를 명령하자 껀터에서 군사를 조직해 저항하다 5월 1일 탄약고갈로 인해 공산군에게 체포되고 껀터 수용소에서 3개월 동안 수용되고 8월 14일 껀터에서 공산군에게 총살당했다.
 Hồ Ngọc Cẩn | |
| 출생일 | 1938년 3월 24일 |
|---|---|
| 사망일 | 1975년 8월 14일(37세) |
| 사망지 |  남베트남 껀터 |
| 복무 |  베트남 공화국군 |
| 복무기간 | 1955년 - 1975년 |
| 근무 |  베트남 공화국 별동군 제21사단 제9사단 제4군단 |
| 최종계급 | 대령 |
| 주요 참전 | 베트남 전쟁 |
| 서훈 |  보국훈장 제사등 |
같이 보기
베트남 공화국이 멸망하자 자살한 군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