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수스 테러

2015년 수스 공격은 2015년 6월 26일 튀니지 중부의 휴양지로 알려진 수스의 포트엘칸타오우이 지역의 리우 임페리얼 호텔과 소비바 호텔 및 해변에서 총격이 있었던 사건이다. 이 테러로 39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당했다.

용의자는 대학생 세이페딘 레그쥐로 파라솔에 AK 소총을 숨기고 해변으로 접근해 일광욕을 즐기던 관광객에 난사했으며, 이슬람 국가(IS)는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1]

피해자

국적사망부상합계출처
영국302454[2][3][4]
아일랜드303[5][6]
독일213[7][8]
벨기에134[9]
러시아112[10]
포르투갈101[11][12]
튀니지077[9]
우크라이나011[13]
불명134
합계394079

[14][15]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