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hrill of It All

2017년 10월 6일, 스미스는 트위터를 통해 그들의 두 번째 음반 《The Thrill of It All》이 2017년 11월 3일에 발매될 것이라고 발표했다.^[17] 이 음반은 세계적으로 1,200만 장이 팔린 그들의 매우 성공적인 데뷔 음반 《In the Lonely Hour》 (2014년) 이후 스미스의 두 번째 스튜디오 음반이다.

스미스는 《빌보드》에 음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스튜디오 세션의 몽타주를 특징으로 하는 프리뷰에서 "이 소용돌이가 나왔고, 나는 내가 더 강한 것으로 재건된 것 같고 나는 다시 소용돌이로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저는 이 음반을 만들 때 큰 팝 음반을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는 일기장 같은 개인적인 것을 만들려고 했을 뿐입니다."^[18]

2017년 10월 6일 〈Pray〉를 프로모션 싱글로 발매하면서, The Thrill of It All Tour는 유럽과 북미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2018년 3월 20일 잉글랜드 셰필드에서 시작하여 2019년 4월 18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종료되었다. 2018년 12월, 《빌보드》는 94회 공연 후 스미스가 861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The Thrill of It All Tour에서 107만 장의 티켓을 판매했다고 결론지었다.^[19] 그것은 그들의 경력 총 수익을 140만 장의 티켓 판매에서 1억 270만 달러로 밀어냈다.^[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