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샤드

더 샤드(The Shard, Shard of Glass[1][2], Shard London Bridge[3], 이전 이름: 런던 브리지 타워/London Bridge Tower[4][5])는 런던에 위치한 72층의 고층 건물이다. 2009년 3월 착공하여 2012년 3월 30일 완공하였으며[6] 2012년 7월 5일 개관하였다.[7] 2013년 2월 1일 공식 개장하였다.[8][9][10] 309.6 미터 높이(1,016 피트)의[11][12] 더 샤드는 영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며,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하기 전인 2020년까지 유럽 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영국에서는 Emley Moor transmitting station에 이어 2번째로 높은 독립 구조 건물이다.

더 샤드
The Shard
2012년 5월의 더 샤드.
2012년 5월의 더 샤드.
정보
위치 영국의 기 영국 런던 32 런던 브리지 스트리트
지리 좌표계 북위 51° 30′ 16″ 서경 0° 05′ 11″ / 북위 51.5045° 서경 0.0865°  / 51.5045; -0.0865
상태 완공
건축 2009년 3월 ~ 2012년 7월
착공 2009년
완공 2012년 7월
개장 2013년 2월
용도 사무
높이
안테나/첨탑 310m
지붕 304m
최상층 304m
기술적 상세 내용
층수 지상 95층
연면적 110,000m2
엘리베이터 대수 44
회사
건축가/건축회사 렌조 피아노
구조 엔지니어 Arup
계약자 Mace
개발사 Sellar Property Group

더 샤드는 1975년 서더크 지역의 24층 사무 건물인 서더크 타워를 대체한다. 더 샤드의 설계자 렌조 피아노가 계획 단계에서 브로드웨이 말레이안(Broadway Malyan)사와 작업하였다. 롯데월드타워와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각지다.

같이 보기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