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 베나세라프
바루 베나세라프(영어: Baruj Benacerraf, 1920년 10월 29일 ~ 2011년 8월 2일)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미국의 병리학자이다. 1980년에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세포 표면의 유전적 구조체를 발견한 공로로 장 도세, 조지 데이비스 스넬과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5][6][7]
바루 베나세라프 | |
출생 | 1920년 10월 29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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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2011년 8월 2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자메이카 플레인 | (90세)
국적 | 베네수엘라 |
주요 업적 | 주조직 적합성 복합체 |
수상 | 노벨 생리학·의학상(1980년)[1][2][3] 미국 국가 과학상(1990년) |
분야 | 면역학 의학 |
소속 | 뉴욕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의학대학원 미국 국립보건원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 하버드 의학대학원 다나 파버 암연구소[4] |
수상 경력
- 1980년 : 노벨 생리학·의학상
- 1990년 : 미국 국가 과학상